
경남 진주시는 2018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위해 지난 10월 12일 산물벼를 시작으로 11월 30일 건조벼(포대벼, 톤백벼)까지 총 매입 목표물량인 13만2천734포/40kg에 대한 매입을 100% 완료했다고 밝혔다.
올해 매입 품종은 영호진미, 수광으로 13만2천734포대(산물벼 29,963, 건조벼 102,771)를 매입했으며, 등급별로는 특등 2만4천926포대(18.8%), 1등급 10만1천764포대(76.7%), 2등급 5천952포대(4.4%), 3등급 92포대(0.1%)로 1등급 이상이 95.5%를 차지했다.
매입 가격은 2018년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결정될 예정이며, 우선지급금이 지급되지 않고 농가가 수매한 달의 말일에 3만원(1포대/40kg)의 중간정산금을 먼저 지급한 후 최종 정산금은 매입 가격이 결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수매기간 중 현장을 찾아 “올해는 폭염과 가뭄 등의 영향으로 농사를 짓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쌀을 생산해준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쌀값 동향과 농업현안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부서에 대책마련을 지시하는 등 농업인의 편익도모를 위한 현장행정도 함께 펼쳤다.
시 관계자는 “2019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선정된 영호진미, 새일미 종자가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종자 확보에 힘쓰겠으며, 고품질쌀 생산으로 진주시 농업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