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북도지사 군경 사기진작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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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경북도지사 군경 사기진작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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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警 사기진작에 도지사가 직접 나섰다

^^^▲ 김관용 경북도지사
ⓒ 경북도^^^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연말을 맞아 20일 향토 50사단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50사단을 방문한 김 도지사는 지난여름 태풍 ‘에위니아’ 피해 복구에 보내준 아낌없는 지원과 농촌 일손돕기, 산불진화 등 도정에 적극 협조해 준데 대해 감사를 표시하고

북한 핵 실험으로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향토방위태세에 최선을 다해준 장병들을 격려하였다.

한편, 경상북도는 김 도지사의 50사단 위문을 시작으로 21일부터 28일까지 행정부지사와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실원국장 및 실과장들이 관내 군부대 및 경찰관서, 교도관서, 소방관서 등 51개소를 위문하고 위문품(사과 500상자, 15kg)을 전달하고 한 해 동안 향토방위와 지역사회 안정을 위해 수고한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하기로 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경상북도가 안정적인 도정을 펼칠 수 있는 것은 향토방위와 지역의 치안유지를 위해 수고하는 군과 경찰이 있기 때문” 이라 말하고 “특히 올해는 북핵 실험과 김천 전국체전 등으로 군과 경찰, 소방공무원들의 고생이 많았다”며 도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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