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김진태 국회의원이 서부경남 (진주.사천.남해.거창) 4개 지역 당협사무실을 방문해 자유한국당 당원 간담회를 성황리에 개최 했다.
이날은 사전에 간담회 홍보가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다가오는 한국당 전당대회를 염려하는 당원들은 당협사무실 자리를 빈틈없이 꽉 채워 성공적인 전당대회 접점을 찾는 소통의 장 이었다.

김 의원은 “내년 2월 전당대회는 대선 후보를 뽑는 것이 아니다. 뼈 속까지 사무치는 우파정당을 만들어 내 현 정부를 견제하고 제대로 싸울 수 있는 선수를 만들어 내야한다” 고 강조 했다.
또한 “2020년 총선에서 100석은 넘어야 보수의 운명을 가르고 현 정부와 맞서 싸울 수 있다. 마녀 재판은 인정 할 수 없다. 역사의 진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며 “탄핵반성은 있어야 한다" 고 주장 했다.
한편 “우리는 주사파 정권하고 싸워야 한다. 탄핵을 인정하면 내일을 약속 할 수 없는 당이 될 것이다” 고 입장을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진주 당협 방문을 시작으로 거창 당협 방문까지 당권 행보를 시작 했다고 볼 수 있다.

진주시 당협 방문에서 당원들은 “나눠져 있는 보수를 통합을 시킬 수 있는 당 대표 적임자는 김진태 의원 뿐이다 한국당은 이참에 세대교체를 해야 한다”며 “ 김진태 의원이 당 대표가 되면 한국당 지지도는 올라 갈수 있다. 우리는 살아있는 ‘보수의 혼’ 동아 줄 을 잡아야 한다‘ 고 일괄 했다.
한편 사천시 당협 방문에서는 이삼수 의장과 송도근 시장이“ 보수의 아이콘 김 진태 의원 방문을 환영한다. 보수를 지켜 달라”는 인사말에 이어서 “우리 당원들이 무엇을 잘못 했나 당을 지키려고 탈당도 마다하고 당을 지켰다. 중앙과 지도자들은 이제 반성을 하고 무너져 가는 나라를 끝까지 지켜야 하는 각오로 이번 전당대회에서 세대교체가 꼭 이루어 져야 한다. 우리는 지켜 볼 것이다” 고 당원들의 질타가 이어졌다.

남해방문에서는 젊은 청년들의 자리로 메워져 있었다. 이들은 “우리가 왜 나라를 걱정하며 살아야 하고 추우나 더우나 아스팔트 위에서 왜 울어야 하는지 그리고 이 땅에 정의가 살아 있기는 하나? 한국당은 당원을 위해서 무엇을 했고 국민을 우해서 무엇을 하고 있나 우리는 이제 지쳤다” 며 하염없는 눈물을 쏟아 내면서 “오늘 우리는 김 진태 의원을 기다렸다. 문정부를 끌어 내려 달라” 고 눈물 호소를 했다.


거창 당협 방문 또한 젊은 청년들은 김 의원에게 전달 할 메시지를 준비 했다 “ 한국당에서 우리는 직책을 가지고 당을 지키기 위해서 고군분투 했다. 하지만 우리는 이제 당의 색깔을 잃었다. 한국당 당원이라는 말도 꺼낼 수 없을 정도로 소외감을 느끼고 있다. 중앙당은 지역당 청년들을 지키고 있는지 묻고 싶다” “ 돈을 쓰기는 쉬워도 벌기는 힘들다. 우리는 이제 젊은 지도자를 원한다. 큰소리로 좌파정권과 맞서는 김 진태 의원을 보면서 그나마 힘이 난다. 우리는 김 의원을 적극 지지한다” 또 복당파의 반성을 기대한다“ 고 메시지를 전달 했다.

늦은 저녁 시간 간담회가 마무리 될 즈음에 거창 당협사무실에서는 “지난 추운 겨울 아스팔트 장외 집회에서 고군분투 하던 김 의원에게 따뜻한 어묵 국을 꼭 끓여 주고 싶었다” 고 말 했다. 김 의원은 준비된, 김이 모락모락 오르는 어묵 국을 먹으면서 따뜻한 간담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김 의원은 이날 4개 지역 방문에서 “ 경남 지역 먼 길을 왔지만 많은 것을 배웠다. 가슴깊이 심간에 새기겠다. 뜨거운 대화만큼 뜨겁게 제대로 한번 싸워보겠다 ”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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