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훼손을 최소화하는 적은 노폭의 임도 개념 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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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훼손을 최소화하는 적은 노폭의 임도 개념 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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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작업임도 매뉴얼 발간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2006년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삽교리에 산림사업 현장에 가장 가깝게 접근할 수 있으며 노폭(2.5-3m)이 적어 산림훼손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작업임도를 시설하고 공법의 확대를 위하여 「작업임도 매뉴얼」을 발간하였다.

임도는 산림을 보호하고 경영하는 중요한 기반시설로서 산촌마을을 이어주는 생활도로로서의 역할도 있으나 태풍ㆍ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인해 임도가 유실되면서 문제점이 지적되기도 하였다.

이에 따라 재해에 강하고 환경친화적인 임도가 요구됨에 따라 최근에는 기존 임도를 개선하고 품질을 향상에 목적을 두고 임도시공을 추진하고 있다.

2006년에는 산림훼손을 최소화하고 노폭(2.5-3m)은 적으나 임도로서의 기능이 충분한 작업임도를 시범적으로 시공하였다. 작업임도 시공 후 분석 결과 훼손은 최소화하고 비용을 줄이면서도 기계화 장비의 설치가 가능한 장점이 있었다.

이에 따라 작업임도 시공방법을 확대하고자 사업대상지 선정, 노선선정 방법, 지형별 공법 등 사업추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매뉴얼 발간을 추진하였다.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산림경영을 위한 기반시설인 임도의 필요성과 산림훼손 최소화라는 두가지 목적이 부합하는 작업임도가 확대 시공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현장에 필요한 새로운 공법개발에 노력할 계획이다.

문의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 차주봉(033-738-6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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