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시내버스 요금 17일부터 13%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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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시내버스 요금 17일부터 13%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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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내 1회 무료 환승을 1시간 내 무제한...

울산지역 시내버스 요금이 오는 17일부터 평균 13% 인상 조정되는 가운데 시내버스 서비스 향상 및 버스업체 경영개선 등을 위한 다양한 시책이 강력 추진된다.

8일 시에 따르면 요금 인상으로 인한 시민교통요금 부담을 줄이기 위하여 현재 하차 후 1시간 내 1회 무료 환승을 1시간 내 무제한으로 무료 환승할 수 있도록 하여 대중교통 이용율을 높이기로 했다.

또 6세미만 동반 자녀에 대한 요금 무료는 1인에서 1인 이상으로 적용하여 그동안 자녀 동반시 무임승차 요금 시비가 있던 문제를 해소된다.

시내버스 정시성 확보를 위해 우선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버스도착안내 단말기를 현재 51개소를 181개소로 확대 설치된다.

또한 버스내 승객 안내 단말기를 전 차량에 설치하여 버스 이용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전화통화로 버스도착시간 정보를 제공하는 자동안내시스템(ARS)도 구축키로 했다.

이밖에 운수업체 경영 투명성 확보를 위해서 업체별로 매일 운송 수입금을 결산하여 시에 보고토록 하고 연1회 이상 시의회·시민단체·시가 공동으로 요금을 실사, 수입금을 검증을 제도화함과 동시에 경영관리시스템을 개발·구축하여 수입금 정산 및 지출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사후 감독을 강화하여 경영 합리화를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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