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학군은 학부모들의 관심이 바꿔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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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 공릉 주민들 "행복한 교문 만들기"위한 교육포럼 개최해 화제

^^^▲ 강북의 교육 1번지 우리 힘으로 바뀝시다!현 경병 한나라당 노원 "갑" 당원협의회 위원장(월계, 공릉 교육포럼 명예위원장)이 지난 5일 관운대학교 문학관에서 열린 월계, 공릉 교육포럼에서 "강북의 교육 1번지를 우리의 힘으로 바꾸자"며 축사를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강북의 교육1번지 우리 힘으로 바꿉시다.!

"우리 노원구가 전국 자치구로써는 최초로 교육진흥과를 신설하며 명문 학군의 대명사를 바꿔보려 노력하고 있으니 우리 월계, 공릉 교육포럼이 열망하는 행복한 교문 만들기도 곳 이루어 지리라 생각합니다"

"특히 이노근 노원구청장이 우리 월계, 공릉주민들의 교육포럼 열기를 보고 져 이곳에 오셨으니 더욱더 희망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열악한 교육환경을 좀 더 나은 교육환경으로 조성하기 위해 결성된 월계, 공릉교육포럼(위원장 이 철재(월계) 박봉숙(공릉))이 지난 5일(수) 오후 2시 광운대학교 문학관에서 교육포럼을 개최했다.

“행복한 교문 만들기”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교육포럼에는 현경병 한나라당 노원 “갑” 당원협의회 위원장(포럼 명예위원장)과 이노근 노원구청장 그리고 이규석 서울시교육청 평생교육국장, 이일권 고려대학교 교수와 200여명의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103개의 초, 중, 고, 그리고 대학교가 들어서 있는 노원구는 최근 “제2의 대치동이라고”도 하고 “강북의 교육 1번지라”고 불리 우지만 월계동은 도서관 하나 없는 열악한 교육 환경이라면서 노원구의회 강병태의원(초대 위원장)이 주민들을 설득해 교육포럼을 만들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월계, 공릉 교육포럼에서 이 철재 월계 교육포럼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지역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발족 된지도 어느덧 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면서 그간 크고 작은 일들이 많았었지만“ 이 자리에 모인 회원들이 있었기에 오늘 3회째 교육포럼을 열게 됐다"며 "회원들 모두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또 “행정의 달인 이노근 노원구청장이 자치구로서는 최초로 교육진흥과를 신설했고, 열악한 교육환경을 타파하려는 우리 월계, 공릉지역 주민들의 열의를 보고자 이곳에 오셨다“면서 ”우리의 월계, 공릉 학부모들이 간절히 바라던 교육포럼의 꿈이 멀지 않아 이루워지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현경병 한나라당 노원 “갑” 당원협의회 위원장(월계, 공릉 교육포럼 명예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최근 이 노근 노원구청장이 취임한 이래 낙후된 월계 지역이 뉴타운의 열기로 술렁이고 있고 성북역이 민자 역사로 추진되고 있으며, 공릉동은 "I T" 산업단지 공사가 착공돼 공사가 진행되고 있고, 만성 정체의 대명사로 불리 우는 동부간선도로도 내년부터 막대한 예산을 들여 확장 공사에 착수될 예정"이라면서 “이제 남은 것은 여러 학부모들이 그토록 염원하던 강북의 교육1번지의 주소를 바꾸는 것이 아니겠냐.”고 되물었다.

현 위원장은 교육포럼에 참가한 학부모들에게 채소를 재배할 때 “그냥 제멋대로 키우는 것”과 “클래식 음악을 들려줘 가면서 키우는 것” 그리고 “시끄러운 산업단지의 기계 소리를 들려주면서 키우는 채소는 상품의 가격도 다르거니와 모양과 맛도 모두 많은 차이가 있다면서 주민들의 관심 속에 있는 월계, 공릉 지역의 좋은 교육환경 조성은 결코 구호로만 끝나는 것이 아닌 곧 실현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특히 현 경병위원장은 여러분들도 잘 아시겠지만 사과나 과일을 딸 때 시골에서는 까치밥을 남겨 논다“면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우리 지역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모인 여러분들이 ”우리지역의 진정한 희망이자 까치밥 역할을 하리라 생각 한다“고 말했다.

이 노근 노원구청장도 축사를 통해 “우리 노원구는 초, 중, 고 그리고 대학이 103개나 되는 강북의 교육1번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면서 이러한 교육여권을 살리고 발전시키기 위해 조례를 개정했고 전국에서 최초로 교육진흥과를 신설했으며 지난 4일 교육 분야 전문가와 학부모 등 25명을 위원으로 하는 ‘교육발전위원회’를 구성 첫 정기모임을 가졌다”고 말했다.

이 노근 노원구청장 또 “우리 지역의 교육청과 학교 그리고 교사들은 교육을 책임지지만, 여기에 모인 교육포럼 관계자와 저는 학교 주변의 환경과 모든 부족한 것을 지원해 주고 아이템을 제공해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고" "학교의 노후 된 시설을 바꿔주며" " 학원 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교육특구를 만들 생각이며 " "평생교육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청장은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 그리고 역할이 필요하다면서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해 달라고 부탁했다.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 이날 교육포럼에는 이규석 서울시교육청 평생교육국과 고려대학교 이일권 교수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규석 서울시교육청 평생교육국 국장은 "좋은 학교 문화 만들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 국장은 자신도 얼마 전 상계동에 있는 상원중학교와 월곡중학교에서 교장으로 있으면서 너무나 큰 차이를 느꼈다고 말하면서 아이들과 학교를 잘 키우려면 우선 학부모들이 관심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상계동에 있는 상원중학교는 65%가 공무원들의 자녀이고 95% 이상이 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들인데 반해 월곡중학교는 거의가 형편이 어렵고 학교에 관심이 없이 생업에만 전념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면서 피부로 느껴질 정도로 많은 차이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교사와 학부모 사이에 관계가 좋으면 좋을수록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은 좋을 수 밖에 없다며 학교에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학생들이 잘하는 점이 있으면 칭찬을 많이 해주라고 말하면서 칭찬을 받고 자란 아이들은 사회에 나가서나 학교에 가서도 긍정적인 삶을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면서 아이들에게 아낌없는 칭찬을 해주웠으면 한다고 말하고 진정 노원구민들이 바라는 교육특구가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일권 고려대학교 교수는 "주민자치시대의 지방교육 문제점"이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하면서 지방교육의 문제점에 대해 신랄하게 비판했다.

이 교수는 자신도 월계동에 거주하고 있고 자녀 또한 이 지역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다면서 "옛날에는 권력이 수직이었는데 요즘은 권력이 수평화 되었다면서 이것은 오늘날의 현실이고 흐름이라며 당연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교수는 또 "요즘 교육부는 시대의 흐름을 외면한 채 교육감 선거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외국은 교육감 선거 때 시장과 교육감이 런닝메이터로 나오는데 우리나라는 따로 따로 나오고 있어서 그런지 지금도 시장 밑에 교육감이라는 오명을 벋어나기 힘들다고 주장했다.

이제 우리나라도 세금을 내는 사람이 왕인 국민들 즉 지방자치 단체가 되고 있다면서 교육위원은 젊은 사람이 들어서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면서 선출 방식이 바뀌면 전문가적이고 능력이 있는 사람이 동참할 것이고 우리나라 교육의 미래는 전망이 밝을 것 이라고 주장했다.

이 교수는 특히 오늘 강사의 자격으로 이곳에 왔지만 월계, 공릉 교육포럼을 보면서 미래 우리나라의 교육에 희망의 등불이 밝혀질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 교육포럼에 참가한 지역주민들!월계, 공릉교육포럼에 참가한 주민들이 관운대학교 문학관을 가득 메운채 진지하게 포럼 내용을 경청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교육포럼에 참석해 축사이노근 노원구청장이 월계동 소재 광운대학교 문학관에서 열린 월계, 공릉 교육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강연하는 이일권 고려대 교수이일권 고려대 교수가 지난 5일 월계, 공릉 교육포럼에 참석해 "주민자치시대의 문제점"이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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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계사랑 2006-12-10 12:13:21
    월계 공릉 교육포럼이라그런지 월계동에 살아도 전혀 몰랐어요....
    공릉동 사람들만 왔나요?...작년에 떠들썩 했던것같았는데....
    교육포럼을 진행하시는 관계자여러분 우리도 월계동 주민인데
    우리도 불러주셨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2006-12-08 07:42:06
    이거 정치색깔이 너무 심하네요

    교육촌 2006-12-08 07:41:27
    올해는 포럼을 하는 줄도 몰랐어요
    홍보도 안하고 자기네끼리만 하는 포럼이 무슨 효과가 있을런지?

    녹색회원 2006-12-08 07:40:08
    올해는 녹색회원들의 모습이 안보여서 좀 서운했어요
    모든 사람들이 동참하는 교육포럼이 되었으면 합니다

    나그네 2006-12-08 07:38:37
    어 이거 맨년하는 교육포럼인데 올해도 또 했네
    옛날에는 월계 교육포럼이었는데 올해는 월계, 공릉포럼으로 바뀌었고 위원장도 바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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