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자매마을주민 도청으로 초청 친목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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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자매마을주민 도청으로 초청 친목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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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계획과, 농촌자매마을 주민과 친목의 장 마련

경상북도 도시계획과는 12월 4일 가을걷이 후 농한기를 맞아 농촌자매결연마을인 울진 후포 상밤투마을(이장 이상갑) 주민 40여명을 도청으로 초청하여 격려하고 유대강화를 위한 친목행사를 가지는 등 농촌사랑 운동을 실천하였다.

이번 초청 행사는 지난해 상밤투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일손돕기, 특산품 구입, 난방연료비 지원, 위문품 전달 등 자매마을을 수차례 방문하여 결연사업을 착실히 추진해 왔으나, 정작 주민들은 바쁜 농사일로 도청을 방문한 적이 없어 추수가 끝난 농한기를 맞아 초청하게 되었다.

이날 친목행사는 김관용 도지사도 주민들을 직접 만나 격려하고 기념품을 증정하였으며, 주민들이 생산한 특산품을 전달받고 감사의 뜻을 전하고 도청 현관에서 기념촬영도 함께했다.

또한 주민들은 도청강당에서 도정 전반에 대한 홍보비디오를 시청하고 구내식당에서 도시계획과 직원들과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가지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친목을 마음껏 과시했다.

뿐만 아니라 주민들은 농업기술원을 방문하여 농정업무 전반에 대해 설명을 듣고 농업문화관을 관람하였으며, 동화사 등 팔공산도 둘러보았다.

이날 행사는 짧은 시간이지만 주민들과 함께 훈훈한 정을 나눔으로써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으며,자매마을의 이상갑(남, 45세) 이장은 도정업무추진에 바쁜 중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초청까지 해주시니 어떻게 고마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고마움을 표시하고 이러한 자매결연활동이 우리 농촌에 큰 용기를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신장하 도시계획과장은 앞으로도 자매결연사업이 소기의 성과를 거양할 수 있도록 친목을 다져나가겠다고 말하고, 이러한 작은 노력들이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어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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