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관리의 효율화위한 농경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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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관리의 효율화위한 농경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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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공사,900억대 투입 현대화사업추진

한국농촌공사 철원지사(지사장 : 최 현 순)가 지속적인 “경영혁신” 활동을 통해 수주한 9백 여억 원의 사업을 추진한다.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하는 이 사업은 250억 원의 풍암지구 저수지 설치공사와 전국 최초의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는 600억 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철동지구 수계재편사업이다.

수리시설 현대화와 물 관리의 효율화를 위한 이 사업이 완공되면 철원지사 관할 구역은 물 걱정 없는 농경지를 조성하게 된다. 도내 최대의 곡창지대로서 철원 평야의 농경문화에 새로운 이정표가 될 이 사업은 2011년 말 준공을 목표로 시설물의 현대화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알려졌다.

공사 관계자는 "경영혁신 활동을 통해 대단위 사업비를 확보하기까지 농림부와 강원도를 비롯하여 지자체의 노력이 일체가 되어 이뤄낸 성과"라며 "농업서비스를 실천하는 기관으로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오래 전부터 경영혁신을 통한 사업에 전념해온 철원지사는 지난 2월에는 3개 과제를 혁신과제로 선정, 매월 1회 이상 팀별 평가와 함께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3차에 걸쳐 강원도본부로부터 추진 실적을 평가 받기도 했다.

철원지사의 이 같은 지속적인 “경영혁신”활동은 농지은행 수탁사업에 있어 고정 및 변동 직불금이 농지소유자로부터 농업인에게 지급됨으로써 211백만 원의 소득 효과와 시설물의 효율적 운영에 따른 19백만 원의 양수장 전기료를 절감은 물론 시설물 현대화 사업에 박차를 가해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어냈기 때문이다.

특히 풍암지구 중규모농업용수개발사업(저수지 1, 양수장 1개소 : 사업비 264억원) 시행 확정과 전국 최초로 철동지구 농업용수이용재편사업(저수지 5개, 취입보 3개, 양수장 3개소 수계연결 : 사업비 600억원)이 신규 지구로 책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철원지사 관계자는 다음 달부터는 공기업으로서 위상 제고를 위해 이동고객센터를 운영하여 농지은행사업에 대한 민원 등 농업인의 고충처리를 해결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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