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김천구미.울산역사 설계작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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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김천구미.울산역사 설계작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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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중 본사1층 로비에 전시될 예정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정종환)은 경부고속철도 2단계 김천.구미역사 및 울산역사 설계작품을 선정, 본격적인 경부고속철 중간역사 설계착수에 돌입했다고 3일 밝혔다.

김천구미역사는 (주)종합건축사사무소 근정(대표 김종문), 울산역사는 (주)혜원까치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서진철)의 설계 작품이 각각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김천.구미역과 울산역은 경부고속철도 수혜지역 확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지난 8월 중간역으로 결정됐다.

지난 9월18일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지난달 27일 접수 마감한 결과 김천.구미역사는 11개, 울산역사는 8개 응모작품이 접수됐다.

접수된 작품들은 건축계획의 예술성.타당성.편리성.경제성 등을 기준으로 건축학 교수와 관련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평가를 거쳐 당선작 1점, 우수작 1점, 가작 1점이 각각 선정됐다.

각 역사별 당선자에게는 역사설계권이 주어지며, 우수작과 가작 당선자에게는 시상금이 지급된다.

이번에 입상한 설계 작품들은 이달 중 본사1층 로비에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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