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잘씻는 것이 건강유지에 최선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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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잘씻는 것이 건강유지에 최선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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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 예방의 필수

우리는 일상생활속에서 유해세균에 많이 노출된 상태에서 생활을 하고있다. 병균은 코, 입, 눈등으로 주로 감염되지만 병균은 접촉에 의해서도 우리 인체에 많이 전달되고 있다.

질병본부의 홍보 자료에 의하면 깨끗한 손 한쪽에는 6만마리 이상의 세균이 묻어 있다고 한다. 양쪽이면 무려 12만마리 이상의 세균이 우리의 손에 묻어 있다는 것이다.

만약 세균 1마리가 10분에 1마리씩 분열하면 20분에 4마리, 1시간이 되면 64마리, 2시간이 되면 4,096마리, 3시간이 되면 26만마리, 4시간이 되면 1,600만마리로 엄청나게 숫자가 늘어 난다고 한다.

삼성서울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전문의의에 의하면 손을 적절히 잘 씻으면 감염성 질환을 70%이상 예방 할 수도 있다고 한다.

손을 잘 씻으면 최근 발생된 조류 인플루엔자나, 전 세계를 공포에 몰아 넣던 SARS, 해마다 발생되는 독감 및 식중독, 콜레라, 이질, 유행성 눈병, 무균성 수막염등 대부분의 크고 작은 전염병 및 가장 흔한 병인 감기도 예방이 가능하다고 한다.

손을 씻는 경우는 대소변후에는 말 할것도 없이 외출에서 돌아온후, 코를 비빈후, 애완동물을 만지거나, 음식물 먹기 전.후, 지페를 만진후, 기저귀를 갈아준후, 병원환자와 접촉한후, 책이나 컴퓨터등을 만진후 반드시 손을 씻어 주어야 한다.

손을 씻을때 균의 잔존정도는 어떻게 씻느냐가 중요한데 비눗물을 이용하여 씻는 것도 좋지만 흐르는 미지근한 물을 같이 이용하여 씻어주면 손에 묻은 병원균을 제거하는데 많은 효과가 있다고 한다.

손을 씻는데도 그냥 씻는 것이 아니라 씻는 요령이 있는데 올바른 손씻기 순서요령은 복지보건부, 질병본부, 범국민 손씻기 운동본부 인터넷 싸이트에 동영상이 게시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정부와 범국민 손씻기 운동본부등에서 손씻기 행사로 1830운동, 손씻기 퀴즈 게임, 지역별 순회행사등을 진행하고 있는데 과시적인 행사에 얶메이지 말고 내실적인 행사가 되어 많은 홍보가 되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손을 잘 씻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여건 마련 및 교육이 중요한데

첫째 : 대중식당, 대중 화장실에 손을 깨끗이 씻을 수 있도록 비누와 휴지, 건조 드라이어등을 비치 하고 여러 사람들이 사용하는 수건은 균의 매개체가 될 수 있으므로 자주 교체해 주도록 하고 비누는 가능한 고형비누보다는 물비누를 사용하도록 관련기관의 감독과 지도가 지속적으로 시행되어야 한다.

둘째 : 손 잘씻는 것이 습관화 되도록 어렸을때 부터 가정과 학교기관에서 관심을 갖고 지도를 하여 철모르는 어린아이들이 각종 질병과 전염병으로부터 감염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손씻기 중요성에 대한 각각 개인의 인식변화와 행동의 변화가 일어 날수 있도록 교육 및 홍보를 다양한 방법에 의해서 꾸준히 전개해 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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