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와 중풍노인들을 치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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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와 중풍노인들을 치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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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구 노인복지센터

^^^▲ 노인복지회관^^^
포근한 행복이 있는 곳 남구노인복지센터

인천광역시남구노인복지회관(관장: 조 흥 식 신부)에는 뇌졸중(중풍)으로 고생하시는 어르신들을 돌보는 남구노인복지센터가 있다.

이곳은 뇌졸중 어르신들에게 낮 동안 신체기능을 유지하고 회복할 수 있도록 하는 재활프로그램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심리적·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가족들의 간병 및 부양부담을 덜어주는 곳이다.

현재 19명의 회원이 이용하고 있으며, 직원은 전문 교육을 받은 간호사1명과 사회복지사 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간호사는 기초건강관리 및 응급상황 관리 그리고 건강 상담 등의 업무를 담당하며, 사회복지사는 프로그램 개발과 관리, 회원 상담, 일상생활지원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배움터, 농악이나 기타 자유로운 여가활동을 하실 수 있는 쉼터, 자유롭게 운동과 재활을 할 수 있는 기능회복실, 넓고 쾌적한 거실공간과 샤워 실을 포함한 깨끗한 위생실...등 이용회원의 편의에 맞는 쾌적하고 넓은 규모의 시설이 남구노인복지센터의 자랑이다.

그럼 이곳 남구노인복지센터의 하루를 함께 따라가 보자.

쉼터에 있는 소파에서 편안한 얼굴로 발반사요법을 받고 있는 이용회원의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매주 금요일은 발 관리사들의 자원봉사가 있는 날이다. 5명의 자원봉사자들은 회원의 발을 마사지 하며 기초건강을 관리 해 준다.

자원봉사자 중 김 순자 선생님은 “부모님 같은 어르신들과 이야기도 나누며 정도 쌓고, 시간을 내서 봉사 할 수 있다는 것에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어요. ”고 말한다.

“갈매기야~ 갈매기야~ 인천항 갈매기야~” 목청 높여 선생님과 함께 노래를 배우는 프로그램인 노래교실 수업이 시작된다.

이용회원들은 노래를 통해 긍정적인 마인드와 자긍심이 커질 수 있는 계기가 된다. 이용회원 중 김*준회원은 “흥겨운 노래를 부르고, 박수도 신나게 치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마음도 후련해져서 좋아요.” 라고 말했다. 이용회원들은 늘 즐거운 마음으로 노래교실 수업에 참여하며 매주 금요일을 기다리곤 한다.

이 외에도 노인복지센터에서 실시하는 프로그램은 단전호흡, 농악·민요·노래, 서예교실, 수지침, 미술치료, 웃음치료, 건강체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수준 높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된다. 또한, 매일 전문기계와 물리치료사를 통한 물리치료, 신체특성을 고려한 개별 운동치료를 통해 기능저하를 예방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특별프로그램으로는 매월 이용회원의 생신잔치를 하며, 또한 나들이, 사회적응훈련, 절기행사, 어버이날 행사, 노인의 날 행사, 송년잔치, 가족모임, 강사간담회, 자원봉사간담회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렇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하려면 인천광역시 남구에 거주하신 60세 이상 뇌졸중(중풍) 어르신에 한하여 가능하다.

이용을 원하시는 분들은 먼저, 방문 및 전화 이용문의를 한 후 내방상담을 하고, 이용 적합 대상인 경우 1주일 동안 센터 생활을 경험하는 적응기간을 가지며, 이 기간 동안의 생활을 기초로 사례회의를 거쳐 이용 여부를 최종결정, 통보 받게 된다. 이용료는 수급회원은 전액무료이며, 일반회원은 일정금액의 월 이용료를 부담한다.

앞으로 이곳을 필요로 하는 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야 하며, 또한 뇌졸중 어르신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심리적 지지, 가족체계를 강화할 수 있는 세심한 프로그램을 더욱 개발하여 진정한 행복을 나누는 곳 남구노인복지센터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기사제공 홍지영과장, 변난희직원 / 남구노인복지센터 864-6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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