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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나무^^^ | ||
그런데, 소나무 껍질 추출물에 대하여 일부 발표된 바에 의하면 소나무 껍질 추출물 역시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하며, 항산화 효과 역시 뛰어나다. 그리고 주목 받는 바에 대하여 이번 글을 통하여 간략히 소개하자면 최근 “소나무 껍질 추출물”이라고 하면, 과학자들은 피크노지놀(pycnogenol)이라고 일컫는다.
피크노지놀은 프랑스 남서부 해안지대에 서식하고 있는 해송(海松; 학명은 Pinus maritima)의 껍질에서 추출된 수용성 항산화 물질을 말한다. 이는 각종 페놀산(phenolic acids)과 카테킨(catechin), 탁시폴린(taxifolin), 프로시아니딘(procyanidins)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금은 외국의 연구가 활발하여 이에 대한 효능을 소개하자면, 고혈압 치료제 및 집중력 향상에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고혈압 치료제가 흔히 부작용으로 부종현상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피크노지놀(pycnogenol)을 매일 섭취할 경우 그 같은 부작용이 발생할 확률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임을 시사한 연구결과가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발표된 논문의 결과에 의하면, 피크노지놀이 혈액의 원활한 흐름을 촉진시켜 다리 아래쪽이나 발 부위 등에 몰리지(pooling) 않도록 억제해 부종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는 것이다.
또한 피크노지놀(pycnogenol)이 산만한 아이들의 집중력을 끌어올리고 과잉행동 성향을 감소시켜 주었다는 신기한 연구결과도 있다.
아직 연구 초기 단계라 확실한 메커니즘은 규명되지 못 하였으나, 피크노지놀이 뇌 내부에서 신경전달물질로 알려진 산화질소 신타제(nitric oxide synthase)의 합성을 촉진하기 때문일 것으로 사료된다고 트레바티가 박사 연구팀은 추정하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 더욱 자세한 연구와 독성 평가 및 임상실험 뒤에 이를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attention deficit and hyperactivity disorders) 증상을 보이는 소아·청소년들에게 적절한 내추럴 요법제로 사용 할 수 있을 것이 기대된다.
이미 휴가차 비행기에 탑승해 장거리를 여행하는 이들이 몰리는 때이면 심부정맥 혈전증 발생률을 낮추는 효과를 지닌 피크노지놀(pycnogenol) 관련제품들을 구입하려는 수요도 굉장하다고 한다.
최근 국내 논문에 보고 된 바에 의하면 소나무 껍질이 유해 중금속 흡착능이 뛰어나서 목재로 가치 없어 폐기되는 부산물들을 이용하여 오수 처리를 위한 자연적 흡착제로서의 가능성도 제시하고 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소나무의 다양한 기능들을 밝히기 위하여선 우리나라 연구기관들도 이러한 흥미로운 테마들에 발마추어 연구에 앞장서야 한다.
사실 나의 검색능력이 떨어지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이번 주제에 대해선 국내논문 보다는 해외논문이 많았던 같아 아쉬웠다. 앞으로 “소나무 의약 연구소”같은 큰 기관이 우리나라에 생길정도로 “소나무=한국”을 떠올릴 정도로 소나무 강대국이 되길 바란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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