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손해봐도 반미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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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손해봐도 반미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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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못 먹을 고기라도 수출한 것처럼 비난

 
   
  ▲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소는 뼈와 살로 구성돼 있다. 뼈조각은 골라 버리면 되는 것이지 오물도 아니고 병을 유발하는 물질도 아니다. 이것이 어째서 위생에 저촉된다는 것인지 도대체 알 수 없는 일이다.

지난 10월에 수입된 미국산 쇠고기 8.9t에 대한 검역 과정에서 손톱만한 뼛조각이 발견되었다 하여 한국정부는 위생이 안 좋다며 불합격 판정을 내렸고, 11.24일, 이를 대대적으로 TV를 통해 방송했다. 마치 미국이 못 먹을 고기라도 수출한 것처럼 비난한 것이다. 이는 억지로 만든 반미 프로다.  

 
   
  ▲ 논란을 일으킨 뼈조각  
 

이에 대해 미국은 농무장관이 직접 나서서 한국을 비난했다. 11.28일, 마이크 조한스 미 농무장관은 한국 정부 당국자들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 기준을 일방적으로 만들어냈다며 한국의 조치를 강력히 비난했다.

“한국은 우리가 동의하지 않은 기준을 적용했다. 그건 그들이 고안해낸 기준이다. 그들은 작은 연골 조각을 발견했다.

이것이 누구에게도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전체 선적을 거부했다. 한국 당국자들도 그게 누구에게도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걸 인정한다”

그는 한국 관리들이 7t의 쇠고기 선적 분을 검사하는데 3주를 소비했다며 “이런 상황에서는 교역을 할 수가 없다”고 주장했다.

한국이 미국에 대해 이정도로 적대적이면 미국 역시 한국에 적대행위를 할 수 있다. 누구의 손해가 더 크겠는가?

국가반역자들, “한국이야 어찌되던 반미만 철저히 하면 기분 좋다”는 생각이 골수에 사무친 이 유별난 종족 때문에 한국호는 지금도 알게 모르게 침몰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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