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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 유해홍보물 감시활동 ‘Y-ZONE' 간담회 개최어머니아버지가 함께한 청소년 사랑의 뜻 깊은 자리 ⓒ 신중균^^^ | ||
그리고 이 남순 인천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계장, 이 용찬 (재)인천청소년재단 사무국장의 청소년유해환경의 실체와 실제사례, 위험성과 대책방안 등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 날 개최된 간담회에는 어머니뿐만 아니라 아버지까지 참석하여, 청소년과 자녀에 대한 관심과 사랑에 대해 표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실제사례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는 큰 관심을 보였다.
한국청소년 문화 사업단에서는 청소년이 유해홍보물에 대한 호기심으로 성인이용원(출장마사지)에 전화하여 접대부와 접촉을 시도하는 중 홍보물에 나온 여성과 다르다며 원하는 여성을 만나게 해달라고 한 사례, 갓 대학생이 된 청소년이 유흥에 빠져 그 비용을 감당하지 못하자 대출(사채)한 후 원금과 눈덩이로 불어난 이자를 감당하지 못하는 사례, 청소년이 부모님의 주민번호를 도용하여 휴대폰으로 대출을 받은 사례 등을 발표하였다.
이 사례들의 시초는 청소년에 대한 제한이 없이 인쇄된 유해홍보물들이 시초가 되었으며, 호기심을 자극하는 문구들로 성인뿐만 아니라 청소년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유혹하는 발단으로 청소년유해시설과 업체뿐만 아니라 홍보물도 감시되어야 할 대상임을 보여주었다.
유해홍보물 배포에 대한 통계(11월 10일 기준. 중복되는 것은 책정하지 않음)는 성인게임방 광고 27%(9월 ‘바다이야기’ 사태 후 감소의 조짐이 있었으나, 다시 배포되고 있는 조짐이 있음), 성인 이용원광고 21%(출장마사지), 대출(사채)광고 19%, 성인용품 비디오광고 14%, 성인PC방 13%, 기타광고 6% 등으로 나타났으며, 인천시 부평구, 남동구, 남구, 연수구 등에 특히 유해홍보물이 널리 배포되고 있었다.
청소년 유해업소 등과 같은 통계 자료는 많은 유해홍보물에 대한 자료가 전무했던 이 시점에서 한국청소년 문화 사업단 의 통계자료는 앞으로도 널리 자료로 이용될 수 있어 청소년유해환경에 대한 대상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한국청소년 문화 사업단에서는 청소년과 감시단원의 지속적인 캠페인 활동과 설문조사를 토대로 2007에는 청소년과 감시단원의 활동영역을 더욱 확대할 방침으로 유해홍보물 감시활동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겠다고 다짐하였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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