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상 대상지는 경북 문경시 동로면 노은리 산116-7번지에 위치한 곳으로서 국유림내에서 토석을 채취한 후 흉물스런 모습으로 방치되어 있어 집중호우시 빈번한 산사태 발생과 주변 인가로의 피해가 이어지던 곳이었다.
이에 영주국유림관리소에서는 2004년부터 2005년까지 4억원의 예산을 들여 훼손된 산지 5ha를 자연친화적이고 우수한 시공기술을 통해 최대한 원래의 모습에 가깝게 돌려 놓는데 성공하였다.
이번 선정대회의 한 관계자는 현장 실사를 통하여 생태복원, 안정시공, 환경보호, 지역참여, 설계도서 검토 등의 항목을 기준으로 “생태복원의 개념을 가지고 접근했는지, 안정시공에 충실했는지, 자연친화적인 공법 등”을 엄정히 심사하였다고 전했다.
영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지의 지속가능한 보전과 관리를 위해 산을 지키고 가꾸며 산림자원의 중요성과 산지보전의식을 고취하고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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