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 취약사업장 합동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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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 취약사업장 합동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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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부터 연말까지 울산지역 31개 사업장에 대해

울산노동지청은 오는 30일부터 연말까지 울산지방검찰청과 합동으로 울산지역 31개 사업장에 대해 작업장 안전보건 준수여부를 집중점검 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대상은 산업재해가 자주 발생하였거나 예방관리 소홀로 산재발생 우려가 큰 사업장과 동절기 위험요인이 있는 건설현장 등이다.

특히, 전담 안전관리자의 겸직여부, 산업안전보건관리비의 목적외 사용여부, 타워크레인 안전규칙의 준수여부 등을 중점 점검 할 계획이다.

점검결과 법 위반정도가 중한 사업장은 사법조치하고, 급박한 재해발생의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즉시 작업중지 명령을 내리는 등 강력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울산노동지청은 ‘올해 상반기 검찰과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점검대상의 약 97%에 해당하는 법 위반 사업장을 적발하고 엄정한 행정.사법적 제재를 부과함으로써 사업주의 안전경각심을 높이는데 효과가 컸다고 밝혔다.

강종철 울산노동지청장은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법 위반사항을 철저히 적발하여 산재발생을 미연에 방지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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