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도내 시군 자연보호협의회의 활동실적을 종합평가․ 시상하여 우수사례를 발굴․보급하고 선의의 경쟁 유도로 자연보호운동의 활성화 및 자긍심을 고취하고 회원들의 새로운 결의를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날 평가대회에서 영천시자연보호협의회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차지했고, 울진군․봉화군협의회가 우수상, 의성군․영덕군․칠곡군협의회가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으며 자연보호 유공자로는 경주시 협의회 박춘환 회원을 비롯한 20명이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
영천시협의회는 자연정화 및 국토대청결운동, 산불조심 켐페인, 재활용품 수거대회 개최, 도로변 꽃길 가꾸기, 자기쓰레기 되가져오기운동 등 왕성한 자연보호활동 공로로 최우수상을 차지하였다.
김관용 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인간이 자연을 떠나 살수 없는 것과 같이 인류의 삶은 자연과 공생관계로 자연보호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인류공동의 필수 과제라고 자연보호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자연환경보존에 범 도민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 하였다.
한편, 이날 특강에서 자연환경연수원 심학보 교수부장이 “자연환경보전운동의 방향” 대한 주제로 21세기 신자연보호운동의 새로운 방향과 인간과 자연이 더불어 사는 생명공동체 실현을 개하였다.
앞으로도 경상북도에서는 자연보호 활동이 활성화되어 성과를 배가시키고, 동시에 회원들이 소중한 자연을 지키는 “자연환경지킴이” 로서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다하기로 하였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