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총 1371억여원을 들여 울주군 상북면 길천리에 부지 3만5000여평에 시내·고속·관광·소형버스 등 연간 1만대 생산능력의 공장건설 작업을 2004년 11월부터 추진하여 지난 8월 14일 수출용 1호 버스를 시범 생산한 이래 지난 15일부터 본격적인 버스생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내수용 1호 버스의 차종은 BH090(관광버스형, 35인승) 길이 8,990mm, 폭 2,450mm, 높이 3,220mm의 크기로 울산시에서 내수용 1호 버스 생산을 기념해 업무용으로 구입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대우버스글로벌(주) 유치를 계기로 국내 버스산업의 메카로 도약하기 위해 길천일반지방산업단지를 17만5천평 규모로 조성하고 있으며, 오는 2008년까지 50여개 대우버스글로벌(주) 협력업체를 유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대우버스 울산공장의 가동으로 울산지역에서 연간 1조1천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3400억원의 부가가치 창출, 9500명의 고용창출 효과, 1만4000명의 인구유입효과가 각각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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