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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 후문에서 농성중인 전교조 시도지부장단^^^ | ||
뉴라이트 학부모연합(상임대표 김종일)은 17일(금) 서울 영등포 전교조 본부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편법으로 연가투쟁을 벌이려 하는 전교조는 교사로서의 본연에 모습으로 돌아가라”고 요구했다.
뉴라이트 학부모연합은 선언문을 통해 “모든 국민들의 꿈과 희망의 시작의 터전인 학교가 이제는 불신과 사회문제의 근원지로 지탄을 받고 있다”며 “이것은 공교육의 붕괴에 따른 불행한 결과로 그 배경에는 전교조의 불법 행위가 도사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선언문에 의하면 “전교조는 학생과 학부모의 당연한 권리인 교원평가제 등에도 반발하고 있으며 이들의 불법 행위는 대한민국의 교육 현장을 더욱 수렁에 빠트리고 있다”며 “우리 학부모들은 자신들의 이익에만 급급한 전교조 교사들의 추태를 더 이상 바라볼 수는 없다”고 말했다.
또한 이들은 “전교조는 교사라는 자신의 위치를 망각하고 자신들이 교육을 지배하려는 듯한 행태를 보이고 있다. 이는 학생과 학부모를 우롱하는 처사”라며 “전교조는 학생 인권을 볼모로 연가 투쟁을 즉각 중단하고 자진 해체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정부 및 교육주체 단체들에 대해 “불량 교사를 색출하여 교단에서 퇴출시키라”며 “정부는 전교조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물의를 일으키는데 강력히 대응해야 할 것이며 교육 수혜자인 학부모와 학생들의 생각을 가장 먼저 반영하라”고 요구했다.
또 “우리 학부모들은 교사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학교 교육의 질을 높이는데 목적을 둔 교원평가제를 적극 찬성한다”며 “교사들은 자신들의 위치와 도덕적 책임을 망각하지 말고 교육 중개자로서의 의무에 충실하라”고 주문했다.
한편 전교조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원평가 강행에 맞서 22일부터 대대적인 현장 불복종 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교조는 “정부가 교원평가를 강행해 교육의 공공성을 파괴하고 교사들을 승진경쟁구조로 내몰아 교육을 파탄내려하고 있다”며 “내년 선도학교 선정계획에 맞서 불참운동을 전개하고 교원평가제가 도입되더라도 교육 현장에서 이와 관련된 모든 업무를 거부하는 불복종운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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