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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도니스 공업사 전경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있는 아도니스 모터스(대표 조 한필) 조한식 부장은 가격이 싸다고 해서 정품이 아닌 불량 제품을 동절기에 사용했다가는 얼거나 와이퍼 등에 부식이 발생할 수 있다며 정품 사용을 적극 권장했다. ⓒ 뉴스타운 조한필 기자^^^ | ||
하지만 조금 가격이 싸다고 해서 정품이 아닌 불량 제품을 동절기에 사용했다가는 와이퍼나 엔진에 부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곳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원장 최갑홍)은 "동절기에 대비하여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자동차용품인 부동액과 워셔액에 대한 품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워셔액의 경우 KS 인증제품은 모두(12개) 품질기준에 적합한 반면 비 KS제품은 55%가 어는등 치명적인 결함이 발견되어 운전자들의 주의가 각별히 요구 된다"고 밝혔다.
한편, 부동액의 경우에는 18개 중 2개 제품(6%)이 "수분함량"으로 나타났으며 기준 항목에서 경미한 결함으로 부적합하여 품질개선 명령을 조치 했다고 밝혔다.
서울 성수동에 있는 아도니스 공업사 조 한식(41세) 부장은 "비품 워셔액을 사용시 차량 운행 중 자동차 유리창이 동결되어 시야가 흐려지는 등 운전 장애로 인한 사고발생이 우려되므로 정품을 사용 할 것"을 충고했다.
조부장은 또 "부동액은 수분함량 기준(5%이하)에 미달될 경우 냉각수가 얼어 라디에이터(radiator) 자체가 가동이 안되어 자동차엔진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정품 사용을 권장했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 최근 4년간 시판품을 대상으로 조사를 해본 결과 2003년 30%가 20004년(13%) 2005년(7%) 2006년(6%)의 KS인증기준에 부적합 하였으나, 기술표준원의 집중적 품질점검에 힘입어 점차 개선되어는 결과가 나타났다고 말했다
기술표준원은 심각한 품질문제가 드러난 비 KS 워셔액 5개 제품에 대해서는 "품질경영 및 공산품안전관리법"의 규정에 따라 엄중한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임을 밝혔으며, 소비자는 부동액을 충진 하거나 워셔액 구입 시에는 반드시 KS마크를 확인하는 등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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