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청소년 대인관계 상담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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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청소년 대인관계 상담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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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보다 여성이 더 많아...

울산지역 청소년들은 대인관계, 성격, 진로 등에 대해 가장 많은 고민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시에 따르면 올 1월부터 10월까지 울산시 청소년상담지원센터를 이용한 상담실적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상담실적은 총 2만9,458건으로 성별로는 남성 9,797건(33.3%), 여성 1만9,661건(66.7%) 등으로 나타났다.

대인관계가 7,304건(24.8%)으로 가장 많았으며 성격이 5,187건(17.6%), 진로 3,739건(12.7%), 성 2,852건(9.7%), 비행 1,995건(6.8%), 가족 1,817건(6.2%), 학교·학업 부적응 1,744건(5.9%), 생활습관·태도 1,523건(5.2%) 정신건강 1,333건(4.5%), 단순 정보제공이 910건(3.1%)등의 순이었으며 이밖에 기타가 1,054건(3.5%)으로 파악됐다.

대상별로는 고등학생이 1만341건(35.1%)으로 가장 많았으며 중학생 7,721건(26.2%), 학부모 3,889건(13.2%), 청소년지도자 2,473건(8.4%), 초등학생 2,431건(8.3%) 일반인 1,159(3.9%), 대학생 1,155(3.9%), 근로 및 무직청소년 289명(1%) 등으로 나타났다.

울산시청소년상담지원센터는 지난 99년 1월 울산광역시가 설립 울산YWCA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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