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수달조사는 지난 2005년 2월 태화강 상류지역인 상북면 덕현리 주변에 수달이 서식한다는 주민들의 제보에 따라 지난해 3월부터 전문가 등과 태화강 중?상류 수계에 대한 수달 서식실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 결과 수달의 배설물, 족적 등을 확인했고, 올들어 지난 4월에는 무인 센스 카메라에 촬영된 이후 5개 여월만이다.
이번 포착된 수달은 “해질 무렵 태화강에서 유유히 헤엄치며 먹이 활동을 하다가 잠시 강가 바위에 올라와 쉬는 모습”으로 전문가에 의하면 다자란 수컷 수달로 추정됐다.
시 관계자는 “태화강에서 사라진 것으로 알려진 수달이 다시 모습을 드려낸 것은 태화강의 생태환경이 개선되었기 때문”이라면서 “앞으로 수달보호를 위한 중?장기계획을 수립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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