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태화강 수달 동영상 촬영 성공
스크롤 이동 상태바
울산 태화강 수달 동영상 촬영 성공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무인 센스 카메라에 촬영된 이후 5개월 걸려...

울산시는 17일 천연기념물 제330호이자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수달을 지난달 25일 오후 8시경에 이어 지난 8일 오후 6시경, 10일 오후 7시경 등 3차례에 걸쳐 울주군 언양읍 반천리 태화강 일원에서 최초로 무인카메라로 촬영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수달조사는 지난 2005년 2월 태화강 상류지역인 상북면 덕현리 주변에 수달이 서식한다는 주민들의 제보에 따라 지난해 3월부터 전문가 등과 태화강 중?상류 수계에 대한 수달 서식실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 결과 수달의 배설물, 족적 등을 확인했고, 올들어 지난 4월에는 무인 센스 카메라에 촬영된 이후 5개 여월만이다.

이번 포착된 수달은 “해질 무렵 태화강에서 유유히 헤엄치며 먹이 활동을 하다가 잠시 강가 바위에 올라와 쉬는 모습”으로 전문가에 의하면 다자란 수컷 수달로 추정됐다.

시 관계자는 “태화강에서 사라진 것으로 알려진 수달이 다시 모습을 드려낸 것은 태화강의 생태환경이 개선되었기 때문”이라면서 “앞으로 수달보호를 위한 중?장기계획을 수립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