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지방도 과적차량 운행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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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지방도 과적차량 운행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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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 예방활동 전개 및 운전자 의식전환

경상북도 종합건설사업소(이종모 소장)는 도내 지방도를 운행하는 과적차량에 대하여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예방활동 전개로, 도로파손 원인의 하나인 과적차량 운행이 감소 된 것으로 분석했다.

과적차량 운행은 도로 및 교량파손의 주원인이 될 뿐 아니라 교통사고 발생시 개인의 재산과 인명 손실에도 큰 피해를 가져오고 유지 보수에도 상당한 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경상북도 종합건설사업소에서는 고정검문소와 이동검문소를 운영하여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를 병행하고 있으나,

아직도 일부 운전자, 화주, 차주 등은 단속을 회피 검문소를 우회, 도주, 야간운행등 과적을 목적으로 불법운행을 하고 있는 실정으로 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분기별로 과적근원지(채석․골재장 등),화물자동차관련단체, 운수 종사자 교육기관 및 화물차량이 빈번하게 통행하는지역을 대상으로 집중홍보와 서한문을 발송 하는 등 사전예방 활동을 전개한 결과 2005년 동기보다 적발건수가 현저히 감소되어 2006년 10월말 현재 62,015대 검측에 83대 적발 과적율 13.4%, 2005년 동기 73,295대 검측에 149대 적발 20.3% 보다 6.9% 감소된 것으로 분석 되었다.

이는 경기침체에 따른 수송량 감소 등과 지속적 홍보의 효과로 운전자, 화주 등의 의식전환이 큰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종합건설 사업소에서는 예산낭비요인, 대형교통사고․지방도 정체요인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를 병행해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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