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 암투병 직원 및 직원가족 돕기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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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암투병 직원 및 직원가족 돕기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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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상에서 빨리 일어나 직원들에게 보답할 것"

울산해양경찰서는 동료와 동료가족이 암 투병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식을 접하고 전 직원들이 자투리봉급으로 모금한 성금을 전달해 따뜻한 동료애를 심어줬다.

해경에 따르면 방어진파출소에 근무하고 있는 양원식 경사(53세, 간암 투병중)와 보안계에 근무하고 있는 윤재호 경사(41세)의 부인 김혜숙(39세)가 갑상선암으로 투병중이라는 소식을 접하고 전 직원들의 자투리봉급으로 모금한 위로금을 전달해 훈훈한 정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

자투리봉급은 울산해경이 더불어 훈훈한 정을 나누고 서로 돕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2004년 11월부터 전 직원이 받는 봉급의 끝자리수 중 1,000원 미만의 봉급을 모아서 적립해 왔다.

양경사와 윤경사는 “직원들의 따뜻한 정에 너무나 감사한다”며 “투병중인 아내가 전 직원들이 빨리 완쾌되기를 바라고 있어 병상에서 빨리 일어나 직원들에게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창복서장은 “어려움에 처해있는 동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 직원들이 발 벗고 나서 직장 동료가 힘들면 함께 힘들어 하는 동료애는 정말 아름답다”며 “투병중인 환자가 빨리 완쾌돼 일상생활로 돌아올 수 있도록 전직원이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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