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권 3도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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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권 3도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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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강원.충북 3도 협력회의 개최

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06. 11. 17(금) 11시 강원도 영월에서 개최된 중부내륙권 3도 협력회의에 참석, 3도 연접지역의 공동발전과 교류․협력을 바탕으로 지역간 경쟁적 개발을 지양하고 상호보완성을 강화함으로써, 연계개발에 따른 상승효과를 제고시켜 3도간 동반적 발전을 도모하기로 하였다.

그동안 중부내륙권은 국토의 중심축으로 무한한 발전가능성을 지니고 있음에도 상대적으로 낙후되어 왔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중부내륙권의 공동발전과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해 나가기 위해 다함께 노력하기로 하고 4개항의 공동발표문을 발표하였다.

이날 3도 협력회의에서는 2007년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업으로 •3도 연결도로(정선~영월~단양~영주~예천)의 국도지정 건의 •국지도 82호선(제천~주천~평창)의 확장 및 국도지정 건의 •태백~울진간 국가지원지방도 개설 건의 •댐 주변지역 지원특별법(가칭) 제정 등 4개 사업을 선정하고 또한,

당진~천안~영주~울진간(동서5축) 고속도로 건설 •동해안 고속도로 건설 •원주~청주~행정중심복합도시간 고속도로 신설 •행정중심복합도시~청주~충주~제천~강원간 고속도로 건설 •춘천~원주~오송간 철도신설 •천안~괴산~문경간 철도신설 등 중장기협력 6개사업을 선정하여 추진하기로 하였다.

중부내륙광역권 개발계획은 3도가 공동으로 마련한『중부내륙권발전 및 교류․협력』보고서를 토대로 건설교통부에서 국토연구원의 용역결과 2005. 12. 28 건교부 고시 2005-505호로『중부내륙광역권 개발계획』을 확정한바 있다.

총70개 사업에 8조 9,329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중부내륙광역권 개발계획은 오는 2020년까지 추진되며,경상북도는 소백산 웰빙 테마파크 등 문화관광개발사업15개, 사회복지시설 1개사업, 지방도 931호선(예천덕율~벌방) 확포장 등 기반시설 확충사업 10개 등 26개 사업에 모두 2조 6,901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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