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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시험 감독관 회의경기도 교육청이 16일 있을 2007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관계자들을 소집해 회의를 하고 있다. ⓒ 뉴스타운 조한필 기자^^^ | ||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진춘)에 따르면 "이번 수능에서 남학생 64,593명, 여학생 60,192명 총 124,785명이 응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 이 가운데 최연소자는 수원 장안고 시험장의 김유빈 군으로 만14세이며, 최고령자는 수원 동원고 시험장의 안상운(만 69세)씨로 밝혀졌으며, 점자문제지 사용 학생 2명과 양호실에서 응시하는 학생 2명 등 특별관리 수험생은 총 137명이다.
이번 수능시험의 시험종사자는 시험실 감독관 15,213명을 비롯하여 복도감독관, 경찰관까지 포함하여 총 20,699명이 시험관리에 종사하게 된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200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부정행위 없이 공정하게 이루어지기 위해 그 동안 8차례의 각종 회의를 개최하였고, 대책반․관계기관 T/F팀 운영, 금속탐지기 보급, 수험생 및 교직원 다짐대회 개최, 교육감 서한문 발송 등 다각적으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총 4,904개의 시험실을 대상으로 980여대의 금속탐지기를 모든 복도감독관에게 지급함으로써 휴대전화기, 전자기기 등을 검색할 수 있게 되었다.
지난 200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전국에서 가장 부정행위가 적고 모범적으로 시험 관리를 한 것으로 평가받은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완벽한 시험 관리를 통해 경기교육의 위상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경기도교육청은 경기도재난본부, 경기지방경찰청, 한국전력 경기지역본부, 전기안전공사 경기지부 등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협력을 바탕으로 시험장 학교에 대한 소방안전과 전기시설 점검, 정전에 대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이번 수능 시험 관리에 임하고 있다.
이날 김진춘 교육감은 수능종합 상황실에 들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경기도내 수능시험 실시 현황을 보고 받은 자리에서 수험생들이 3년 동안의 고교 생활을 통해 자기 실력을 발휘하는 가장 중요한 시험임을 감안하여 투철한 사명감을 갖고 임무를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전국 60만 명이 동시에 응시하는 국가적 대사이므로 한치의 오차도 없이 모든 업무를 철저히 수행하여 경기교육의 신뢰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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