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교도소 무재해 작업훈련장 목표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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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도소 무재해 작업훈련장 목표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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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훈련교사의 헌신적 지도아래 구슬땀

경주교도소(소장 김영식)는 수용자들의 출소 후 자립기반을 위하여 시설내 직업훈련 및 교도작업(직영생산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들의 안전을 위하고 무재해 작업장을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하고 있어 교정시설에 출입하는 위탁업체들로부터 부러움을 쌓고있다.

교도작업의 근본 취지는 수형생활 중 근로정신을 함양하고 기술을 습득하여 출소 후 안정적인 사회생활로 재범을 방지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경주교도소는 현재 직업훈련생 60명(조적, 창호, 이용, 정보기기) 일반 취업수용자 240여명(자동차부품 조립)이 직업훈련교사의 헌신적 지도아래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러한 교도작업의 뒷면에는 뜻하지 않는 작업안전사고가 항시 도사리고 있어 작업관계자들이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있는 실정으로 지난해에는 손가락 골절상 등 몇 건의 안전사고를 경험 한바 있다.

이에 작업직원 모두는 안전보건매거진 위시(유쾌한 안전보건)인터넷 사이트에 가입하고 안전에 관한 내용을 검색 발췌 및 각자 메일로 안전관련 내용을 전송받아 훈련생 및 일반 취업수용자들에게 작업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한국산업안전공단에 협조를 받아 이동안전교육을 년2회 실시하는 반면, 월간지 안전보건 책자를 협조 받아 각 훈련장 및 작업공장에 비치하는 등 올 들어 현재까지 단 한건의 경미한 사고도 없이 무재해 작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김영식 소장은 “안전사고는 아무리 작아도 인체에 위해 뿐 만아니라 훈련의 지장초래, 생산성 저하의 원인이 되므로 올해를 무재해 교도작업의 원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자”라며 관계직원을 독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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