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교도소, 원예반 국화향기로 교정참여인사에게 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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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도소, 원예반 국화향기로 교정참여인사에게 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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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재배로 수용자 심성순화와 교정참여인사에게 보답

^^^▲ 원예반 국화재배장^^^
경주교도소(소장 김영식) 수용자 원예반이 직접 재배한 국화를 교정참여인사들에게 나누어 주고 있다. 경주교도소 원예반은 현재 5명의 수용자들이 출역하고 있는데, 교도소 환경미화를 위해 다양한 꽃을 재배하고 있다.

특히, 원예반은 봄철부터 소·중·대국(菊)을 재배하여, 가을철 교도소 환경을 개선하여 수용자들의 심성순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교정참여인사, 유관기관에 국화를 전달하여 평소 수용자 교정교화에 도움을 준 것에 대한 보답을 하고 있다.

경주교도소 원예반 담당직원 “대국(大菊)은 손이 많이 가서 화원에서도 재배를 꺼린다.” 면서 “국화재배는 수용자 심성순화에 기여하고, 평소 도움을 준 사람들에게 보답하는 등 일거양득의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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