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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경북 공동창업투자회사설립 펀드 조인식 ⓒ 경북도^^^ | ||
본 선포식은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공동주최하고 대구경북연구원이 주관하며 대구은행과 대경창업투자(주)가 후원하였다. 한편 선포식에 앞서 희망경제펀드를 운용하게 될 대경창업투자(주)가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출범하였다.
김범일 대구광역시장과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지난 5. 31 선거에서 지역경제 살리기의 주요방안으로 투자펀드 조성을 공약한 바 있으며, 지역의 경제여건 등을 고려할 때 대구․경북이 공동으로 조성하는 것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경제통합에도 기여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9월 13일『지역경제 살리기 펀드조성 세미나』를 공동개최하는 등 활발한 논의를 해왔으며, 그 결실로 벤처캐피탈인 대경 창업투자주식회사를 설립,『희망경제펀드』를 공동으로 조성하기로 하였다.
대구․경북 경제살리기『희망경제펀드』는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주도하고, 대구은행, 지역출신 벤처기업가와 벤처기업, 대구테크노파크, 경북테크노파크가 출자하여 설립되는 대경창업투자(주)를 업무집행조합원으로 하여 모태펀드, 연기금, 금융기관, 기업체 및 개인 등의 출자를 받아 자금(FUND)을 모집하고 이를 기업에 투자하여 창출되는 수익을 지분에 따라 배분하는 투자조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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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경펀드 ⓒ 경북도^^^ | ||
최근 지역 기업에 대한 투자실적은 2005년 기준 벤처투자 자금은 314억원으로 전국 6,651억원 대비 4.7% 수준에 불과하였고, 최근 5년 동안 지역에서는 벤처펀드의 결성이 전무한 실정으로 이는 지역경제 침체의 주요원인이 되고 있다.
따라서, 이번『희망경제펀드』는 모바일, 메카트로닉스, 디스플레이, 바이오 등 지역 성장산업에 대한 투자기반을 구축할 뿐 아니라, 우수 벤처기업이 지역의 대표적 스타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자금을 지원하고 기업공개 등을 통해 투자금액을 회수, 다시 유망 벤처기업을 발굴, 재투자 하도록 하는 선순환 구조의 핵심역할을 하게 되므로,
우수 기술과 경쟁력을 보유하고도 담보부족으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망 벤처‧창업기업의 자금난을 획기적으로 해소하고, 국내외 우수기업의 유치에도 주도적인 역할을 하며, 나아가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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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경펀드 발족식 ⓒ 경북도^^^ | ||
지금까지는 지역에 본사를 둔 창투사가 없어 수도권 창투사가 투자기업의 수익성을 고려한 선별적 투자 때문에 자본유치에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 지역기반의 대경창업투자회사 출범으로 지역 740여개 벤처기업과 유망 중소기업의 자금난이 한층 더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수도권의 메이저 창업투자회사가 대경창업투자회사의 네트워크를 활용, 성장성과 기술력이 있는 지역기업에 대한 투자가 가능함으로써 역외자금 유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이번 펀드조성 선포식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와 김범일 대구광역시장을 비롯하여 시․도의회 의장 및 상임위 위원과 한국모태펀드를 운영하는 한국벤처투자(주) 권성철 대표, 홍철 대구경북연구원장, 신동수 대구테크노파크 원장, 이재훈 경북테크노파크 단장, 이인중 대구상의회장 및 지역 경제계 유력인사들과 기업체 대표 등 130여명이 대거 참석함으로써 지역경제 재도약에 대한 지역민의 기대와 열망이 한층 높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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