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소년원학생-지도교사, 한마음체육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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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소년원학생-지도교사, 한마음체육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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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법무부 장관 현장 찿아 소년원생 격려

^^^▲ 협동심을 기르기 위한 줄다리기전국에 있는 소년원 학생들에게 스포츠맨십과 협동심을 기르고, 사제간의 정을 돈독히 하도록 하기위해 마련된 체육대회에 참가자들이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법무부가 전국에 있는 소년원 학생들에게 스포츠맨십과 협동심을 기르고, 사제간의 정을 돈독히 하도록 하기위해 10일(금) 경기도 의왕시 소재 고봉정보통신중․고등학교(서울소년원)에서 김성호 법무부장관과 전국 17개 소년보호교육기관이 참가한 가운데 "2006 전국소년보호교육기관 사제체육대회"를 열었다.

이자리에는 김성호(金成浩) 법무부장관을 비롯하여 군포시 교육장과 의왕문화원장 등 유관기관 및 단체장 그리고 자원봉사자와 학부모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법무부에 따르면 "전국 소년보호교육기관 사제체육대회는 소년원학생들이 체육활동을 통하여 스포츠맨십을 배우고, 사제간의 정을 돈독히 하는 한편, 건강하고 올바른 청소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智), 덕(德), 체(體)의 조화로운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사제간의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경쟁을 통한 승리보다는 협동심과 책임감을 기르고, 최고를 추구하기보다 최선을 다하는 자세를 배우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덧 붙였다.

오전 9시 30분 부터 시작된 이날 체육대회는 축구와 단체줄넘기 그리고 3인4각 계주와 800미터 계주, 줄다리기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교사와 학생이 어우러져 한 팀을 이루며 땀을 흘리고 우정을 쌓는 자리였다.

이날 김성호(金成浩)법무부장관은 대회사를 통하여 “사제(師弟)가 함께 체육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서로간의 벽을 허물고 학생들 모두가 밝고 희망찬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법무부는 소년원학생들의 비행성 교정과 전인적 성장을 위하여 교과교육은 물론 직업훈련과 인성교육 등 정례화된 특성화교육 외에도 야영훈련, 세계 및 아시아․태평양잼버리대회와 같은 국제행사, 노인복지․장애인시설 위문 봉사활동, 문화예술공연 관람 등 다양한 개방적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이들 소년원 학생들이 조기 사회에 나가 정착하는데 도움이 되게끔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소년원생을 격려하는 법무부 장관김성호 법무부 장관이 전국 소년원학생과 지도교사가 함께 어울리면서 열린 한마음체육대회에 참가해 소년원생을 격려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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