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도로건설공사 9개소 1조4,312억원 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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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도로건설공사 9개소 1조4,312억원 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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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기여

경상북도에 따르면 올 들어 발주물량이 크게 위축됐던 국도 및 국도대체우회도로 등 도로건설공사가 연말을 앞두고 본격적인 발주 채비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건설교통부 산하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금년도 하반기 경상북도 지역에 발주할 물량은 9개지구 83.5㎞ 1조4,312억원으로 이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규모이다.

이들 공사를 살펴보면 김천~교리(9.7㎞) 2,330억원, 김천~ 교리2 (7.4㎞) 1,066억원, 고령~성주2(14.1㎞) 1,481억원, 고령~성주3 (8.0㎞) 916억원, 문경 호계~불정(10.2㎞) 1,782억원, 봉화 소천~ 강원 도계(10.0㎞) 1,924억원, 봉화 소천~강원 도계2(9.7㎞) 2,330억원, 안동 교리~수상(8.0㎞) 1,639억원, 청도 풍각~화양(6.4㎞) 844억원 등이다.

본 도로건설공사가 추진되면 그동안 교통의 상습정체구간의 교통소통 원활로 물류비용 절감 및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되며 민선4기의 핵심공약사항인 “일자리 만들기”와 침체된 “건설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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