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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은 통상적으로 정남향을 기준으로 묘터를 잡는다. 약간의 풍수지리적 요인으로 예외인 경우 4대문 안이나 (궁궐쪽방향으로 묘지방향)지역의 특수한 배경이 장애가 되는 경우 약간의 방향의 전환은 있겠으나도 있겠지만 대부분 묘비의 위치가 정남쪽을 향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한다.
산속에서 길을 잃었을떼 여러묘지의 위치를 감안하여 본다면 위치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무덤이 있다면 길이 나 있다. 그 길도 여러 사람이 관을 메고 왔을테니 작은 길도 아니고, 마을로 이어졌을테니 적어도 산속 조난 같은 불상사로는 안 이어질 것이다.실제로 서울근교인 북한산에서도 1960년대 후반까지도 대낮에 길을 잃어버리는 조난사고가 종종 있었다고한다.
본인이 산에서 길을 잃었다면 당황하지 말고 평소 등산 선배들 한테 들의 말대로 계곡쪽으로 더 내려가지 않고 산등성이 쪽으로 올라 가 사방을 둘러보아 무덤을 찾아보자.
아무리 늦은 밤중에 무덤을 찾았다고 해도 무섭다기보다는 오히려 반갑지 않을까?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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