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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단풍 속에 만발한 진달래꽃 ⓒ 신성식^^^ | ||
가을 단풍도 낙엽이 되고 있는 만추에 진달래꽃이 피었다. 따뜻한 봄날에 피는 진달래꽃이 피었다. 진달래 잎이 붉게 단풍이 든 상태에서 연분홍 진달래꽃을 피었다.
진달래는 보통 따스한 봄날에 꽃이 먼저 피고 난 후 잎이 돋는데 가을 단풍이 떨어지기도 전에 꽃이 만발하였다.
가끔 한겨울에도 기후의 영향으로 한 두송이의 진달래꽃이 피는 경우는 있으나 가을 단풍이 붉게 물든 상태에서 꽃이 피는 것을 보기에는 어렵다.
대부분의 봄꽃은 전해에 만들어진 꽃눈이 차가운 겨울을 보내고 따뜻한 기온이 시작될 때 꽃망울을 터트린다.
계절을 대표하는 꽃들 대부분이 기온의 영향으로 계절의 시작을 알려준다. 봄에는 진달래, 개나리, 벚꽃 등이 있고, 가을에는 국화 등 대표하는 식물의 꽃들은 기온과 밀접한 관계를 지니고 있다.
물론, 기온 외에 햇빛의 양, 주변 환경요인 등 여러 가지가 있으나, 주변 환경 변화 결과가 온도의 차이를 가져온다.
지구의 온난화로 생체시계에 이상이 생겨서 계절을 망각하고 꽃망울을 터트린 것 같아 안타깝기도 하다.
봄에 피는 제철에 피우는 진달래가 가장 아름다운 꽃이다.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하여 산림을 보호하고 숲을 사랑하자.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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