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공직참여기회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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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공직참여기회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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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명 추가모집으로 올해, 경북지방직 공채인원 1,240명으로 늘어나

경상북도(지사 김관용)는 청년실업 해소와 정부의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06년도 지방공무원시험 계획』에 의거 지난 1월 9일 1,047명의 지방공무원 채용공고에 이어 11.5일에 177명(소방직 90, 기능직 87)을 추가모집 한다.

이로써 2006년도 경북지방직 공채시험 채용인원은 총 1,240명으로 늘어나 지난해에 이어 최대의 모집인원이다.

이처럼 추가모집하게 된 배경은 민선4기 도지사 역점시책으로 도정의 최우선 과제인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청년실업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어 청년실업을 해소 하는데 공공부문이 앞장서서 민간부문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또한 많은 우수한 인재를 공직에 흡수함으로서 조직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어 주어 행정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함이다.

모집 분야별로 보면 소방직(일반소방) 채용시험은 • 화재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보다 질 높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90명(지방소방사 남 85명, 여 5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지난 10월11일부터 13일까지 원서 접수한 결과 3,091명이 응시하여 평균 34.3:1의 경쟁률을 보였고 기능직 임용시험은 직무상 전문 기능이 필요한 분야 등에 10급 기능직을 선발하며 직렬별 선발예정인원은 기계직 23명, 운전원 16명, 사무보조 13명 등 총 87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원서 접수한 결과 2,464명이 응시하여 평균 28.3: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필기시험은 11.5일 • 경주소재 7개 중․고등학교에서 실시되며, 합격자 발표는 11.21일 경상북도 홈페이지(www.gb.go.kr)의 시험정보란에 공고된다.

경상북도에서는 수험생들에게 시험장소 안내, 필기 및 최종시험 합격자 발표 등 시험 집행과정에 대하여 휴대폰 문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인터넷 원서접수시행 등으로 수험생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시험제도를 개발․운영하여 수험생 위주의 편의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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