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향교 찾아 봉심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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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향교 찾아 봉심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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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향교재단 선진지견학

강화를 찾은 인천, 부평, 교동의 유림들이 강화향교대성전을 찾아 봉심행사를 가졌다. 재단(이사장: 김 대열)임원들과 향교원로임원들 36명이 참석했다. 재단임원들의 봉심행사는 근래 처음 있는 선진지 견학 행사였다. 봉심을 마친 유림들은 강화역사관을 찾아 강화문화관광해설사 한 화 춘 씨의 안내로 자세한 강화역사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이어진 강화문화유적순례버스에 동승한 해설사의 강화유적에 대한 해설은 강화를 찾은 유림들이강화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강화사랑이 담긴 해설사의 전등사에 대한 해설에서 “지붕을 받치고 있는 여인의 나상이 도편수의 여인 인 것은 사실이나 세간에 알려진 여인에 대한 한을 품은 조각이 아니고 여인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영원히 함께하기 위한 조각건축을 하게 되었다”는 해설사의 달변에 유림들은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자연환경의 친화적 발전을 모색하고 있는 강화는 너무 자랑거리가 많아 짧은 시간이 짧아 아쉽습니다. 한국농경문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농경문화원과 특수한 농산물의 생산으로 강화는 날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체계적인 유적에 대한 해설로 분주한 해설사의 강화에 대한 사랑이 애틋하다. 강화순무 강화인삼재배의 천해의 조건 해설사의 해박한 지식은 강화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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