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손씨는 지난 9월 29일 오전 5시께 대구 북구 A택배 터미널 작업장 내에서 배송지별 화물 분류 작업을 벌이는 과정에서 LCD모니터 1대를 빼돌리는 등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같은 수법으로 25차례에 걸쳐 모두 32점의 화물(시가 70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손씨는 화물 분류 작업을 벌이면서 자신의 배송 구역이 아닌 곳으로 가야할 화물을 일단 자신의 화물차에 실은 뒤 한적한 곳에 주차해둔 자신의 승용차에 옮겨싣는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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