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무 방제에 전 행정력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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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무 방제에 전 행정력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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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무시들음병에 걸린 참나무 3,050본 긴급제거

지구 환경변화(오염,인구증가등)등으로 2004년부터 새롭게 발생한 참나무시들음병으로부터 참나무를 살리고자, 북부지방산림청은 전 행정력과 영림단을 투입하여 서울,경기지역과 강원영서지역에 발생한 참나무시들음병(참나무 3,050본) 긴급방제에 들어갔다

참나무시들음병은 2004년 8월 이배제에서 처음발생한후 확산되고 있어 병원균에 감염된 참나무(신갈나무)를 제거하여 약제로 훈증처리하고자 긴급방제 계획을 수립하여 방제를 하고 있다

병원균을 지닌 매개충(광릉긴나무좀)이 참나무에 구멍을 파고 들어가 병원균을 감염시키고 침입한 갱도와 도관을 막아 수분과 양분의 상승을 차단함으로써 빠르게 시들면서 죽게 된다.

광릉긴나무좀은 우리나라와 중국,러시아등에 분포하며 성충은 암갈색이고 체장은 암컷이 4.4mm, 수컷이 4.2mm이며 암컷의 등판에 5-11개의 균낭(병원균주머니)이 붙어 있다.

방제방법은 벌채하여 훈증하는 방법과 소각, 약제주입, 살충제 살포, 비닐주머니 훈증등의 방제방법이 있으며 지금은 낙엽이 지고 수분의 이동이 적은 계절이며 산불이 발생하기 쉬운 계절임을 감안하여 고사목을 벌채하여 훈증하는 방법으로 방제를 하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참나무시들음병의 예찰을 위하여 산불감시원과 소나무재선충병 예찰요원을 구별방법등을 교육시켜 참나무시들음병의 예찰활동에 가담하도록 하였다.

문의 : 북부지방산림청 운영과 보호계 박두식(033-738-6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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