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여기서 40m 가량 떨어진 곳에 세워진 정씨의 승용차에서는 정씨의 아들(14)이 넥타이로 목이 졸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정씨가 평소 허리디스크와 우울증으로 치료를 받아왔으며 아들이 자폐증을 앓았다는 유족의 진술과, '고통 때문에 함께 간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된 점 등으로 미뤄 정씨가 신병을 비관해 아들을 숨지게 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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