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박찬호기 야구대회 공주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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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박찬호기 야구대회 공주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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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6일까지, 전국 28개 초등학교팀 참가 토너먼트로 치뤄져...

^^^▲ 박찬호 선수의 6회대회 시구모습^^^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제7회 박찬호기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가 11월1일부터 6일까지 공주시 금강 둔치공원 박찬호 꿈나무 야구장에서 펼쳐진다.

이 대회는 한국선수로는 처음으로 메이저 리그에 진출, 어린선수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준 박찬호 선수와 같은 야구 꿈나무를 키우기 위해 대한야구협회가 주최하고 공주시와 공주시체육회, 충남야구협회가 주관하는 전국대회이다.

지난 2000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이 대회에는 지난 해 우승팀인 경기 수주초등학교를 비롯한 전국 28개 초등학교 야구팀 선수와 임원 및 가족 등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토너먼트로 경기를 벌여 우승, 준우승, 3위 2팀을 가려 시상하게 된다.

1일 오전 10시 개회식에 이어 박찬호 선수의 시구와 함께 6일간의 열전에 돌입하게 되는데, 한국 프로야구에서 활약 중인 현대 유니콘스의 홍원기, 송지만선수와 LG 트윈스의 조민성 이병규선수 등 야구의 간판스타들이 찬조 출연 기념촬영 및 펜 사인회를 갖는다.

한편, 스포츠 캐주얼 의류 업체인 EXR과 우리은행에서 이 대회 후원금으로 1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인데, 후원금은 장학금이나 우승팀 전원의 운동복 제작비용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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