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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관용 경북도지사 ⓒ 경북도^^^ | ||
○ 세계 7대 불가사의중 하나인 앙코르와트에서 3km 떨어진 지점에서 건립중인 앙코르-경주 세계문화엑스포 행사장은 3만1천여평(가로270m, 세로380m) 부지에 야외공연장, 한국문화관, 캄보디아문화관, 3D영상관, 야외극장, 연못분수 등 20개동의 건물이 들어선다.
○ 이 행사장은 지난 5월 착공해 지난달까지 토목공사와 일부 건물을 완공했다. 이달 31일까지 모든 건물 공사와 내부 시설을 마무리하고, 내달 초부터는 본격적인 행사 리허설에 들어간다.
이날 행사장 시찰에는 오수동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 이재동 경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 이필동 앙코르-경주엑스포 단장과 소우 피린(Sou Phirin) 시엠립 주지사, 통 큰(Thong Khum) 관광부 차관, 수스 야라(Suos Yara) 관광청 사무차장 등 한국-캄보디아의 엑스포 관계자 50여 명이 대거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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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관용 경북도지사 캄보디아 방문 ⓒ 경북도^^^ | ||
○ 정오에는 (시엠립 주지사 관저에서) 소우 피린 시엠립 주지사 주최 오찬간담회에 참석해 시엠립 시가지와 엑스포 행사장간 교통대책과 시가지 정비, 숙박대책, 행사 분위기 조성, 외국인 관람객 유치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앙코르-경주 엑스포는 세계문화유산인 앙코르 유적군에서 찬란한 신라문화와 크메르문화를 전 세계에 알릴 소중한 기회”라며 “이 행사를 통해 시엠립과 경북도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고, 캄보디아와 경북도의 경제협력에 물꼬가 터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소우 피린 주지사는 “시엠립에서 앙코르와트를 향하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저절로 엑스포 행사장으로 올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며 “엑스포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시엠립 시가지 걸인 추방 캠페인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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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관용 도지사 엑스포현장 방문 ⓒ 경북도^^^ | ||
김 지사는 곧바로 시엠립의 한 한국식당에서 한인회 교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시엠림 한인회, 부녀회, 관광협회, 요식업협회, 가이드협회 대표자 10여명이 참석했다. 김 지사는 “교민들이 엑스포에 주체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김 지사는 29일 오후 캄보디아 수도인 프놈펜으로 이동, 30일 (낮 12시 선웨이 호텔에서) 엑스포 공동조직위원장인 속안 캄보디아 부수상과 특별회동을 갖는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시엠립 시가지와 행사장간 진입도로 건설, 엑스포 대비 시엠립 국제공항 신청사 건립, 한국․캄보디아 항공자유화 합의 등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외국인 관람객 유치를 위한 범정부적인 노력 강화를 요청한다.
○ 이어 (오후 6시 한국대사 관저에서) 신현석 주 캄보디아 한국대사를 만나 행사 기간 중 한국관광객의 편의와 안전대책, 캄보디아 교민들의 행사 참여 지원 등에 대해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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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관용 도지사 엑스포현장 방문 ⓒ 경북도^^^^^^ | ||
○ 경북도와 캄보디아 정부가 공동 주최하는 앙코르-경주 세계문화엑스포2006은 오는 11월 21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50일간) 캄보디아 시엠립주 앙코르와트 유적군 일원에서 열리며 ‘오래된 미래-동양의 신비’를 주제로 30여 개국이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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