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목) 중랑구청에 따르면 "종전의 공무원 조직에서의 변화는 최고관리자의 지시에 의해 일방적으로 이뤄졌다고 한다면 현재 일어나는 변화는 최고관리자인 구청장이 조직의 혁신적인 리더로서 조직원들의 변화를 유도하고, 일반직원들이 각종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중견관리자인 국·과장과의 상시토론 등을 통해 새로운 행정의 패러다임을 혁신적으로 정립함으로써 그 결과 여러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행정혁신의 내용을 보면 "지난 4월 중순에 행정경험이 풍부하고 각 부서의 혁신리더로서 자질을 갖춘 팀장(6급)과 일반직원(7급이하) 등 47명으로 구성된 변화관리자그룹을 결성해 매월 2회 자체적으로 토론회를 개최하고 또한 혁신역량 강화를 위해 워크숍 개최 및 우수혁신 현장을 찾아가는 혁신아카데미를 운영해 공무원조직 내부의 변화뿐만 아니라 고객만족을 위해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쏟아내고 있다.
또한 팀별 혁신과제를 발굴하는 등 지난 6월에는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차원에서 전국 최초로 ‘엄마사랑 아가사랑 논스톱 모자 보건시스템구축’이라는 출산장려 아이디어를 제시해 행정자치부에서 제2차 브랜드사업으로 선정됐다.
특히 일하는 방식개선을 위해 사무전결규정 하향조정, 회의문화개선, 업무프로세스재설계추진, 사무실 환경개선사업 등 총 8개 분야 88개에 이르는 실천과제를 발굴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중랑구청 기획예산과 한석호 팀장은 혁신소식지인 ‘혁신의 물결’을 지난 10월 초부터 매주 전자게시판에 게시하고 전 직원들에게 개인메일로 발송하고 있으며 동별로 혁신협의회와 주민위주의 혁신서포터즈를 구성·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중랑구청이 2005년도 전국 지방행정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또한 서울시의 행정서비스 품질평가에서 보건소분야가 최우수기관으로 민원행정 및 문화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지난 19일 서울시 행정혁신 경진대회에서 우수상, 지난달에 최종 발표한 주민자치센터프로그램운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여러 분야에서 큰 성과를 이루고 있다
한석호 팀장은 “이와 같은 결과는 구청장을 중심으로 똘똘 뭉친 중랑구청 직원들의 힘이라 보여지며 이로 인해 주민만족도도 더 한층 제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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