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디자인의 자동차번호판 부착 11월1일부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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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디자인의 자동차번호판 부착 11월1일부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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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규격(335×155㎜)의 번호판도 병행하여 사용

^^^▲ 새 번호판 이미지^^^
경북도는 오는 11월 1일부터 규격, 글자모양 및 색상 등을 변경한 새로운 디자인의 자동차번호판 부착이 시행되며, 긴 번호판은 새로이 설계변경되어 나오는 자동차에 부착하고 짧은 번호판은 운행중 또는 현재 생산중인 자동차에 부착된다고 밝혔다.

새로운 번호판의 규격은 가로로 긴 유럽형 번호판(520×110㎜)으로 바뀌었으나, 현재 생산중인 자동차나 운행중인 자동차를 위하여 짧은 규격(335×155㎜)의 번호판도 병행하여 사용하게 된다.

따라서 11월1일부터 신규 등록하는 자동차도 긴번호판을 부착할 수 있도록 제작된 자동차가 아닌 경우에는 짧은 규격의 번호판을 부착 하여야 하나, 자동차 소유자가 긴 번호판 부착을 희망하는 경우 앞 번호판은 긴 번호판으로 부착이 가능하다.

현재 운행중인 자가용자동차 소유자는 번호판을 의무적으로 교체할 필요는 없으나, 희망하는 경우에는 앞번호판은 별도의 보조장치를 설치한 긴 번호판, 뒷번호판은 짧은 번호판으로 교체가 가능하므로 도내 시․군의 자동차 등록관청을 방문하여 새 번호판 발급을 신청하면 수수료 납부후 교부가 가능하다.

번호판의 디자인은 건설교통부에서 전문가의 의견과 여론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변경 하였으며, 디자인상의 특징을 보면,색상은 무채색(흰색 계통과 검정색 계통)으로 디자인 하였으며, 아라비아 숫자의 크기는 각 숫자가 시각적으로 같은 크기로 보이도록 착시를 감안하여 디자인 되었다.

전체적인 문자의 배열(Layout)은 각 숫자의 간격을 조정하여 측면 변별력을 높이도록 하였고, 일렬배열의 특성상 7개의 글자를 한꺼번에 읽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하여 앞 세 자와 뒤 네자 두그룹의 문자군으로 나뉘어 보이도록 조정하였다.

또한 운수사업용 자동차번호판은 바탕색은 현행과 같은 노란색으로 하되 글자색은 검정으로 변경하여 시인성을 향상시켰으며, 대형 번호판은 현재 규격을 유지하면서 디자인만 개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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