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수목원 가을단풍 관람지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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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수목원 가을단풍 관람지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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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가족들이 손에 손잡고 여유 즐겨...

동양 최대규모의 수목원인 경상북도수목원에는 최근 단풍철을 맞이하여 수려한 경관을 즐기기 위한 관람객들이 평일과 휴일에 관계없이 많이 내방하여 수목원의 다양한 수목류와 자생하고 있는 자연식생을 만끽하고 있다.

경상북도수목원에는 동양최대의 면적인 3,222ha의 면적에 남부와 중부지방에 자생하는 1,510종 17만9천여본의 수목 및 초화류가 식재되어 흔히 볼 수 없는 자연생태계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학생들의 자연교육장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특히 해발 650m의 고산지대를 활용한 다양한 테마로 조성된 각종 식물원등은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각종 고산 식물들을 관람할 수 있어 교육적 가치가 높다.

또한, 수목원내 다양한 분원을 연결하는 관찰로는 아기자기한 초화류와 연못과 어우러져 주말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수목원관리소장(황형우)에 따르면 수목원 관람객은 작년 25만명 수준이었으나, 금년도 10월현재 35만명이 관람하였으며, 단풍이 절정에 이르는 11월까지 40여만명 이상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현재 주중에는 1일 약 3천명 정도가, 주말에는 5천명 이상이 수목원을 방문하고 있으며, 평일에는 학생등 각종 단체관람이, 주말에는 가족단위 위주로 관람하고 있다.

수목원을 찾아오는 길은 수도권과 대구지역에서는 대구-포항간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서포항 IC에서 내린후 죽장방면으로 68번 지방도를 이용하면 대구에서는 1시간 30분, 수도권에서는 4시간정도 소요되며, 포항, 경주등 동해권에서는 7번국도 청하네거리에서 920번-68번 지방도를 이용하여 죽장방면으로 이동하면 된다.

자세한 것은 수목원관리소(054-262-6110) 또는 수목원 홈페이지(www.arboretum.org)에서 안내하고 있으며, 단체관람객의 경우 미리 신청하면, 원하는 경우 숲 해설가의 자세한 해설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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