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KOREA in KOREA 시대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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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KOREA in KOREA 시대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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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권관광개발계획'발표, 급변하는 관광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

최근 관광시장은 생활수준의 향상, 주 5일 근무제 정착, 웰빙 분위기 확산으로 여가시간이 증대되고, KTX, 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의 개통으로 관광여건이 개선됨에 따라 그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또한 관광산업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서 생산․고용파급 효과가 커 국민경제의 성장 동력으로 부각되고 있으며, 지역간 경쟁이 치열한 실정이다.

경북도는 10월 25일, 이와 같이 급변하는 관광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향후 5년간(2007~2011) 관광개발에 대한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경북권관광개발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에 발표된 『경북권관광개발계획』은 상위계획인 “관광개발 기본계획(문광부)” 의 기본 방향을 수렴 하면서, 지역의 관광여건과 잠재력을 최대한 반영, 경북권역을 특성화 시킨 안으로,향후 경북 관광의 비젼과 목표, 추진전략, 공간개발체계, 관광(단)지 개발계획을 제시하고 있는데, 경북도 민선 4기 도정 주요 정책과제인 일자리 창출, 낙동강 프로젝트, 지역균형개발 및 2007 경북 방문의 해와 그 맥을 같이 하고 있어 큰 의미가 있으며 그 성과가 기대된다.

보고서에 의하면, 경북도는 관광자원을 효율적으로 개발․관리․보전하고 관광객의 욕구 충족을 보다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분포된 관광자원을 지역특성에 따라 적정화 시킨 3대관광권(북부자원권, 동부연안권, 남부도시권)과 8대소관광권을 설정 개발한다.

또한 기존에 지정된 관광지 32개소와 개발예정지 9개소 등 총 41개지역을 관광지로 개발할 예정이다.

계획기간 5년간(2007~2011) 관광개발사업에 투자되는 비용은 총 2조 6,810억원(공공6,194, 민자 2조 616)으로 추정되며, 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부문별 파급효과는 생산파급 효과 1조 1,465억원, 고용파급효과(일자리창출) 1만명, 소득파급효과 2,423억원, 부가가치 파급효과 4,475억원, 조세파급효과 436억원, 수입효과 1,287억원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김관용 도지사는 이날 보고회를 주재하는 자리에서“경북은 역사․문화적 기반을 토대로 천혜의 자연자원과 산업자원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그 잠재력이 어느 지역보다 풍부한 곳임을 강조하면서, 경북 관광 개발의 근간이 되는 이 보고서가 가시적이고 선언적인 관광진흥정책으로 끝나지 않고 꼭 실현 가능한 정책이 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 줄 것”을 촉구 했다.”

또한 김도지사는 “경북은 관광경쟁력과 선호도에서 전국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나 국제적 수준의 관광 인프라가 부족하고 관광지역간 연계나 지역의 특성을 살린 개발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아 관광자원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음”을 지적하면서,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관광상품을 문화재 중심의 볼거리에서 테마관광으로 전환하는 등 관광패턴 변화에 따른 관광상품 개발과 함께, 방문객이 복합적인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는 국제적 수준의 관광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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