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성북역 민자역사 건립위해 특위구성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원구, 성북역 민자역사 건립위해 특위구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특위위원장에 노원구의회 구자진의원 ...임기내 꼭 실행해 내겠다.

^^^▲ 구자진 특위위원장노원구 월계동에 위치한 성북역을 대기업이 참여하는 민자역사를 건립해 지역주민들에게는 경제적 이익은 물론 지역의 브렌드를 높이겠다고 주장하는 구자진의원의 모습.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왜 이토록 17만여평이 넒는 공간을 그동안 방치해 왔는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소음과 시멘공장에서 나오는 먼지에 시달리는 주민들의 고통을 왜 그동안 방치해 두었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지난 5,31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서 월계 1,2,3,4동 주민들의 지지로 당선된 한나라당 구자진의원이 지역주민들의 고통과 지역발전의 저해 요소인 성북역 일대를 그냥 보고 있을 수 없다며 성북역일대 개발을위해 특위를 제안하는 등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어 많은 사람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자진 위원장은 본지 기자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월계동 발전의 저해 요소인 성북역을 민자역사로 추진하고 그 일대를 정비해서 지역의 브랜드를 높임은 물론 소음으로 고통받는 주민들을 해방시켜 보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내놓았다.

구 위원장은 "70-80년대 초 월계동에 위치한 성북역은 여객과 화물의 중추적인 역활을 하는 서울의 주요 관문임을 부정할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지금은 각종 교통수단의 발달과 도로 확충으로 인해 일 일대가 침체되고 있고 지역 주민들은 소음과 시멘트 공장에서 뿜어져 나오는 먼지로 고통을 받고 있다며, 노원구의회 한나라당 구자진의원이 성북역을 민자 역사로 추진하기위해 특위를 구성하자고 제안해 7명으로 구성된 특위가 구성됐다.

구자진의원은 "경원선과 중앙선 그리고 경춘선 전철의 복선화가 이루워지면 동두천과 춘천은 물론 강원도와 양평에서도 우리지역 성북역까지는 1시간 내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하면서 "이에 우리는 서울의 진입지인 성북역 일대를 이대로 방치해 둘수가 없어서 특위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구의원은 또 "17만여평에 달하는 성북역 일대를 강남의 롯데월드와 같은 복합 문화시설을 유치한다면 서울 동북부 중심도시 건설에 걸맞는 사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자진의원은 앞으로도 철도공사와 전문가를 초빙해 의견을 청취하고 주민들의 공청회등을 통해 추진해 나아갈 방침이며 필요할 경우 관제 데모도 불사하겠다며 강한 추진의욕을 보였다.

특히 구자진의원은 일본의 시간센 철도나 경북 고속철과 같이 우리 성북역이 내금강산과 러시아를 통해 유럽으로 나갈 수 있는 전초기지로서 역활을 담당할 수 있도록 하는 구상도 이번에 함께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각지역의 민자역사를 벤치마케팅해 실질적으로 지상권과 도움이 되는 방안을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회기동안에 노원구 의회는 구자진의원이 제기한 특위구성 제안을 받아들였으며 특위위원장이 구자진의원(노원갑 월계1,2,3,4동)을 선출했고 위원으로는 김종기의원, 김희겸의원,이순원의원,최석화의원,이환주의원,김성환의원이 임명됐다.

^^^▲ 심의하는 구자진의원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