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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고자목 접종조림예정지 정리작업을 하면서 발생한 나무를 수집하여 표고종균을 접종 ⓒ 신성식^^^ | ||
홍천국유림관리소는 자연적으로 발생하던 산채류와 약초, 버섯 등을 이제는 숲에 재배하고 가꾸고 체계적인 관리로 미래에 안정된 소득을 지역주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기반사업을 추진하여 돈이 보이는 숲을 만들고 있다.
강원도 홍천군 서석면 검산리에 2005년부터 국유림복합경영 모델림조성사업으로 지역주민과 상지대학교, 홍천국유림관리소 3자간 협약을 체결하여 홍천국유림관리소는 기반시설인 숲과 기술을 제공하고 상지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식과 기술을 제공하여 지역주민이 숲을 가꾸면서 숲에 산채 및 약초류를 재배하고, 송이발생지역에 환경을 개선하여 송이가 많이 나오도록 유도하는 등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금년 하반기부터는 홍천군청이 참여하여 지역주민의 안정된 소득창출 사업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숲가꾸기사업 실행예정지에 국유림관리소에서는 숲가꾸기를 실행하고, 홍천군청은 더덕종자 대금 및 사업비를 일부 보조하여 지역주민의 부담을 줄여주고, 지역주민은 상지대학교의 기술이전으로 숲을 가꾸며 산채, 약초류 등 사업단지을 관리한다.
숲의 윗부분에는 커다란 나무가 잘자라도록 가꾸어주고 아랫부분인 땅에는 산채와 약초류를 재배하여 상층과 하층의 조화가 잘되어 경제성이 높고 효율적인 숲 관리로 돈이 보이는 숲으로 전환하고자 한다.
지금까지 더덕 및 도라지를 파종하였고, 산마늘을 이식하였으며, 두릅나무, 가시오갈피, 음나무, 헛개나무, 고로쇠 등을 불량한 임지에 나무심기를 하여 일부는 산채와 약초로 키우고 일부는 원목생산을 목적으로 구분하여 가꿀 예정이다.
지역에 자생하는 고로쇠나무는 농한기에 아주 소중한 나무이다. 고로쇠수액을 채취하여 지역주민의 농한기 돈버는 중요한 수단이 되고있다. 고로쇠 수액채취 구역을 2개구역으로 나누어 격년으로 휴식년제로 채취하여 고정적인 현금창고로 자리를 잡았다.
지속적인 송이발생지역의 환경개선사업을 통하여 송이생산을 가을철 안정적인 소득창출을 위하여 송이산을 가꾸어 나가고, 지역주민이 앞장서서 산불이나 소나무재선충, 솔잎혹파리로부터 소나무를 안전하게 보호해 나갈 것이다.
조림예정지 정리작업을 하면서 발생한 제거목을 수집하여 표고종균을 접종하여 내년부터 본격적인 생산이 예정되고, 숲가꾸기사업 실행지의 제거된 나무에도 표고종균을 접종하여 자연적으로 발생되도록 유도하여 검산리 특산물로 생산할 계획이다.
봄에는 두릅나무와 음나무 순, 산마늘 등을 채취하고, 가을에는 더덕과 도라지를 채취하고, 겨울에는 약초류를 채취하여 4계절 고정되고 안정된 소득을 창출할 수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 4계절 돈이 보이는 숲으로 가꾸어 나아갈 계획이다.
지역주민이 공동운영하는 용오름산장과 개울가의 소나무 숲이 있어 4계절 숲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 4계절 내내 검산리를 찾아오는 방문자들이 끊이지 않기를 바란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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