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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촌진흥청이 새로 육성한 장미 신품종 스노우드롭(좌)과 허니레몬 ⓒ 농촌진흥청^^^ | ||
농촌진흥청은 장미 신품종 ‘스노우드롭’ 등 생육이 왕성하고 수량이 많은 스탠다드형의 조생계 백색 대형품종을 육성해 농가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스노우드롭‘은 지난 2005년 육성해 올해 장미 재배농가에 시범재배 한 백색의 조생계 대형종이며, ‘허니레몬’은 연황색에 조생계통의 중형종으로 오는 10월 20일 경기도 파주시 장미 재배농가에서 현장평가회를 갖는다.
이번 평가회는 장미 재배농가와 유통 및 번식회사, 화훼협회, 대학 교수, 농촌진흥기관 공무원 등 화훼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해 재배현장에서의 육성품종에 대한 절화특성과, 기호도, 시장성 등을 평가하고 국내 육성 품종으로서 보급가능성과 외국품종과의 경쟁력 유무를 검토해 보급품종으로서 우수성이 인정되면 장미농가에 조기 보급할 계획이다.
육성품종 중 ‘스노우드롭’은 2000년 교배해 1, 2, 3차 특성검정과 선발을 거쳐 2005년에 육성한 품종이며, 생육이 왕성하고 수량이 많은 스탠다드형으로 개화소요일수가 짧은 조생의 백색 대형품종으로 시장에서 인기가 높고, 수량성이 뛰어난 다수성 품종이다.
또한 초기생육이 왕성하고, 분지력이 뛰어나고, 개화소요일이 43일 정도로 조기개화성을 가지며, 연간 7~8회 수확이 가능한 다수성으로 절화장은 평균 60cm 이상 대형화로 품질도 뛰어나다.
시장에서 8~9월 출하가격은 2,000~5,000원을 받을 정도로 시장에서 인기도 높아 백색 대형품종으로 국제시장에서 경쟁력도 있을 것으로 평가되는 우수품종이다.
‘허니레몬’ 품종은 1998년에 교배해 1, 2, 3차 특성검정과 선발을 거쳐 2003년 육성한 품종으로 수량이 많은 스탠다드형에 생육이 왕성하고 분지력이 뛰어나다.
개화 소요일이 45일 정도로 조기 개화성을 가지는데 품질은 절화장의 경우 평균 63cm 정도이고, 특히 꽃잎이 두꺼워 절화수명이 길며, 시장에서 8~9월 출하가격은 1,000~3,000원을 받았다. 연황색 품종으로 국제시장에서 경쟁력도 있을 것으로 평가되는 우수품종이다.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 원예기술지원과 김재영 박사는 “이번 육성한 품종이 장미농가에 보급되면 외국품종의 국내시장 점유율이 점차 감소해 해외 로얄티로 인한 농가경영 압박도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고 “앞으로 절화장미의 대일 수출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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