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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 좋은 부동산 정보가 있어 사장님께 가르쳐 드리려고요"
"하루에도 수 차례에 걸쳐 걸려오는 부동산 정보라는 전화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으리라 생각된다."
하지만 이들은 컨설팅 업자들로부터 세뇌 교육을 받은 믿거나 말거나식 허위 컨설팅 주부사원들이었고 그 불법 행위는 경찰에 검거되고 말았다.
서울 중랑경찰서(서장 장전배)는 "각종 지역 생활정보지에 "월수입 120만원의 주부 전화 상담원을 채용"한다며 주부 사원들을 모집하여 이들을 상대로 건축 개발이 불가능한 임야를 마치 개발이 가능한 것 처럼 속여 수 십억원을 편취한 사기범 일당을 검거하고, 그 중 주범 1명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S 개발"이라는 속칭 기획부동산을 차려놓고 수도권 일원에 배포되는 각종 생활 정보지등에 "주부 전화상담원 모집" "하루 6시간 근무" "월수120만원 이상" 이라는 광고를 그럴싸 하게 내어 70여명의 주부들을 불러 모았다.
또한 이들은 불러모은 70여명의 주부 전화상담원들에게 세뇌 교육을 시켜 건축이나 개발이 불가능한 강원도 소재 임야를 마치 개발이 가능한 것으로 속이게 하고, 강원도 평창군 소재 임야에 대해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가 마치 확정적인것 처럼 속여 단기간에 많은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는것 처럼 속여왔다는 것이다.
특히 이들은 모 기업 임원들이 주변땅을 사들이고 있으며 조만간 모 대기업에서 근처에 위락시설을 조성할 계획이 있다"며 피해자들을 속여 109명으로 부터 36억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하지만 이들의 행각은 경찰의 눈을 피할 수가 없었다.
경찰관계자에 따르면 "피해자들은 대부분 생활정보지를 보고 취업을 하려고 했던 주부전화상담원들이었으며 이들의 전화 권유를 받은 친인척으로 밝혀졌다며, 이들은 취업 초기에 업체측의 집중적인 교육을 통해 별다른 의심 없이 기획부동산을 구입했다.
심지어 이들은 대상 부동산에 가보지도 않고업체의 말만 믿고 구입한 경우도 있는 것으로 들어나 무분별한 생활정보지의 허위 모집 광고를 믿었다가는 범죄의 피해자가 될 수 있어 적극적인 주의가 요구되는 실정이다.
경찰관계자는 피의자 10명을 검거하고 주범 A 모씨(36세) 1명에 대해 지난 17일 구속 영장을 신청 했으며, 달아난 공범 B씨의 검거에 주력하는 한편 피의자들의 여죄를 밝히기 위해 수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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