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사회봉사명령대상자 " 주거환경개선현장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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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사회봉사명령대상자 " 주거환경개선현장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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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봉사명령대상자, 연인원 70명...10여세대의 주거환경개선 현장에 투입.

^^^▲ 도배작업하는 사회 봉사명령자^^^
법무부(장관 김성호)가 "지난 18일(수)부터 음주운전 등으로 법원으로부터 사회봉사명령을 받은 대상자를 영세민아파트에 거주하는 보호관찰대상자의 가정에 투입하여 도배작업 등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법무부 대구서부보호관찰소(지소장 이성칠)는 지난 18일(수)부터 음주운전 등으로 법원으로부터 사회봉사명령 판결을 받은 대상자(연인원 70명)를 불우 보호관찰대상자 10여세대의 주거환경개선 현장에 투입하고 있다.

열악한 환경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보호관찰대상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사회봉사명령대상자에게는 참된 노동의 의미를 일깨워 주고, 수혜 대상자에게는 보호관찰관의 원호를 통한 재범을 예방하는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사회봉사명령 담당관과 지역사회의 불우가정에 무료 도배작업도 병행하고 있는 청솔도배학원(학원장:이대희)의 인적·물적도움 등으로 자체 기금을 마련하여 실시하고 있다.

현장에 투입된 사회봉사명령대상자 강 모씨는 "무의미한 생활을 해오던 제 인생을 다시 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불우 보호관찰 청소년 가정에서 봉사를 하면서 내가 살아가는 세상에는 가슴이 따뜻하고 뿌듯한 일도 있다는 것을 기억 하고 열심히 생활하겠다."고 봉사소감을 말했다.

또다른 사회봉사 명령장 구 모씨는 "어려운 환경탓만 하고 나태한 생활을 해 온 나에게 주변에서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어 고맙고 가족들에게 더 이상 실망시키지 않고 사회에 보답하겠다."면서 애써 수줍은 웃음을 보였다.

사회봉사명령 집행을 담당하고 있는 남두화 보호관찰관은 "어려운 환경하에서 한 때 잘못을 저지른 이들이 서로를 돌이켜 보고 새로운 출발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 도배작업하는 사회 봉사명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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